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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노기술 현장을 찾아서>
<세계 나노기술 현장을 찾아서>
케임브릿지 캐번디시 연구소 유럽 나노기술취재의 마지막 여정이다. 가는 비가 흩뿌리 는 전형적인 영국날씨 속에 캐번디시 연구소로 차를 돌렸다. 케임브리지대학 물리과에 소속된 캐번디시 연구소는 단일조직 으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과학계 최고의 명문 이자 세계 실험물리학의 메카다. 1874년 설립 이래 맥스웰· 톰슨·러더퍼드 등 기라성 같은 과학자들이 연구소를 이끌며 숱한 과학이론을 새로 만들었고 20세기 원자시대를 사실상 열 어놓은 영국과학의 자존심이다.  비록 2차대전 이후 세계과학연구의 중심이 미국으로 옮겨갔 지만 아직도 캐번디시 연구소의 명성은 세계 유수 기업과 재 단들이 줄지어 연구비를 기부하도록 만들고 있다. 취재진이 연구소를 방문할 때도 마이크로소프트·인텔 등이 기부했다 는 초현대식 연구동이 보였고 곳곳에서 신축공사가 한창이 다. 건물안에 들어서자 100년전 과학자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고색창연한 실험기구가 즐비하다. “전통이란게 참 좋지 요.” 기자와 동행한 KIST 임상호 박사가 연신 감탄한다. 캐번디시 연구소의 10개 연구그룹 중 나노기술과 관련 깊 은 광학일렉트로닉스그룹의 리처드 프렌드 교수 연구실을 우 선 방문했다.  이 연구실에선 현재 실리콘 반도체를 대체할 유기 반도체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있는데 유기LED와 트랜지스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케임브리지는 지난 90년 세계 최초로 고폴리머 소재의 유기 EL 소자를 개발한 바 있다. 고폴리머 재료들은 뛰어난 형성능 력과 열저항, 우수한 기계강도, 3V 이하 발광능력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이 연구실은 현재 고폴리머 유기EL의 발광 효율과 수명면에서 저폴리머 재료를 일부 앞서는 수준에 이르 러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유기EL은 가볍고 얇고 저렴한 데다 LCD처럼 보는 각도에 따른 제한도 없지요. 반응시간도 빠릅니다.” 연구실 안내를 맡은 시링하우스 박사는 유기EL 상용화의 기술적 어려움인 금 속전극과 고분자, ITO와 고분자 사이의 계면제어문제, 금속 과 고분자의 순도 및 금속증착시의 진공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고폴리머 유기EL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연구경험을 가진 조직 인 탓일까 연구원들은 제품상용화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 다. 특히 잉크젯 프린터로 EL의 고유색상을 나타내는 고폴리 머 픽셀들을 기판 위에 뿌려서 인쇄하는 양산기술도 거의 완 성단계에 근접하고 있었다.  이처럼 고분자 전자소자 분야에서 앞서가는 리처드 교수는 그동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독자적인 벤처기업을 창립 했다. 요즘에는 보수적인 케임브리지의 학풍도 바뀌어 돈벌이 에 나서는 학자들을 오히려 장려하는 분위기라고 한 연구원 이 귀띔한다.  점심식사를 한 후 캐번디시 소속 마이크로닉스 리서치센터 로 향했다. 이곳 센터장인 하룬 아메드 교수는 인도계인데 친 절하면서도 무척 말을 아껴서 마치 수도승 같은 이미지가 느 껴졌다.  이 마이크로닉스 리서치센터의 독특한 점은 연구비의 50% 를 일본 히타치가 지원하고 내부에 히타치 케임브리지 연구실 까지 따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건물에 들어가보니 사소한 집 기 하나까지 일제로 채워져 온통 일본식 분위기가 풍긴다. 케 임브리지의 우수한 과학연구 성과를 흡수하려는 일본기업의 해외 R&D전략인 것이다.  이러한 일본과 제휴관계는 지난 89년부터 시작됐는데 주요 단전자 메모리 디바이스, 단전자 논리 회로, 실리콘 구조물, 실리콘 단전자 터널링 트랜지스터 및 회로, 단원자 식각기술 등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PLEDM(Phase-state Low Electron number Drive Memory)으로 알려진 저전자 드라이브 메모리는 두 연구소가 공동개발, 상업적 응용평가단계에 있는 데 실험결과가 매우 희망적이란다. 외국에서 가끔 느끼지만 일본인들은 서구문물 수용에 있어 19세기나 지금이나 정말 빠 르다.  아메드 교수는 히타치에서 파견한 8명의 일본인 연구원을 포함해서 총 60명에 이르는 상당히 큰 연구조직을 이끌고 있 다. 연구비는 히타치가 절반을 내고 나머지는 영국정부와 EU, 일본 및 미국 등에서 충당하는데 연구의 중점과제는 단전 자 디바이스로 새로운 개념의 디바이스를 개발하는데 많은 노 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이 곳은 완벽한 나노 디바이스 제조장비와 특성평가장 비를 갖추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무려 6대에 이르는 e빔 리소 그래피 장비가 인상적이었다. 이처럼 e빔 리소그래피 장비가 많으면 조각칼을 골라가며 나무를 깎듯이 디바이스의 크기와 분해능에 따라 최적의 장비를 골라 쓸 수가 있다. 한국의 경 우 웬만한 연구기관이 한 대의 e빔 리소그래피 장비를 가진 것과 대조된다. 사실 한 대의 장비조차 없는 나노연구기관도 많지만 말이다.  특기할 것은 아메드 교수는 이미 1960년대 현재 케임브리 지 대학의 부총장인 알렉 브로어스 박사와 함께 e빔 리소그래 피 연구를 시작해 현재 40년의 e빔 연구경험을 가지고 있다 는 점이다. 사실상 세계 최초로 e빔 리소그래피연구를 시작 한 것이며 이 분야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현 부총장이 나노기술의 기본인 e빔 전공자이기 때문에 나 노연구에 매우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아메드 교수는 담담 하게 설명했다. 이 곳에선 공대출신 교수가 대학운영을 총괄 하는 사례가 많다. 그는 또 미국 IBM 근무경험도 있어 외부 연구비 수주의 중요성도 잘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코 연구성과에 대해서 외부에 과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다.  아메드 교수의 연구팀은 세계 최고의 e빔 기술을 이용해 현 재 4∼5㎚ 분해능을 가진 나노구조물을 만들고 있었다. 경쟁 연구팀인 코넬대학 나노연구소가 10㎚짜리 나노구조물을 만드 는 것보다 훨씬 우수하다. 이러한 결과는 15년 전부터 집중적 으로 연구한 결과이며 e빔의 정밀도를 개선한 탓이다. 포토레 지스터 과정에서 초음파공정 등 각 변수를 잘 제어한다면 분 해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마이크로닉스 리서치센터의 주된 연구방향은 단전자 감지기술과 카운팅기술, 전자소자에서 초고속현상을 이해하 고, 나노기술을 전자소자에 적용하는데 맞춰져 있는데 특히 취재진의 관심을 끈 연구성과는 전통적인 유리진공관을 극도 로 작게 만든 나노트라이오드(Nanotriode:나노삼극관)였다. 과거 유리전구로 만든 삼극진공관을 나노기술을 이용해서 ㎚ 단위로 작게 만든 신종디바이스다.  평소 외부에 연구결과를 자랑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아메 드 교수지만 나노삼극진공관에 대한 자부심만은 취재진에게 굳이 숨기지 않았다. 이곳에선 진공 나노전자소자라고 통칭해 서 부르고 있는데 ㎓단위의 고주파증폭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 해 상용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거의 유리식 진공관은 현재의 트랜지스터에 비해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아요. 높은 전류밀도, 빠른 전자속도 가동 특 성이 온도와 거의 무관하고 방사선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고색창연한 진공관은 고주파 디바이 스, 센서 및 플랫패널 디스플레이나 군용통신기기, 오디오의 증폭소자로 아직도 일부 사용되는데 여기에 나노기술을 접목 해서 새로운 전자소자로 만든 것이다. 온고지신, 전통의 나 라 영국다운 나노기술의 활용방식이다.  그러나 아메드 박사는 마지막 취재여정을 맞아 취재진이 한 말씀 듣고 싶었던 나노기술의 찬란한 미래상에 대해 단정 적인 코멘트를 전혀 남기지 않았다.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 전 에는 함부로 입을 열지 않는 영국신사의 합리주의, 혹은 캐번 디시 연구소의 위대한 전통에 흠집을 내지 않으려는 완벽주의 를 실감하며 취재진은 케임브리지를 떠났다.   신문게재일자 : 2002/04/30
나, 사이언티스트  KIST 김경환박
나, 사이언티스트 KIST 김경환박
2002/04/30 17:23 '인간이 입을 수 있는 로봇'. '마이크로 로봇 집개', '캡슐 형 내시경'..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지능형마이크로시 스템연구센터의 김경환 박사 (35). 그렇게 오래지 않은 연구 경력에도 불구, 로봇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세계 정상을 꿈꾸는 젊은 과학자이다. 로봇하면 산업현장에서 사람 대신 일을 하는 것으로 연상하지 만 그가 세 계 최초로 개발한 '로봇웨어'로 불리는 입는 로봇 은 인간과 기계가 하나 가 되는 '휴먼-기계 인터페이스'를 구 현, 주목을 끈다. "원래 저희 집은 이공계 출신들로 뭉쳐 있어요. 서울대 공대 전기과를 나온 아버지 그리고 매형, 저까지 모두 이공계 출신 이죠" 반도체 장비 사업을 하고 있는 아버지의 공장에서 고등 학교 때 친구들과 함께 실험실을 만들기도 했다는 김 박사는 이런 집안 분위기 때문에 자 연스럽게 이공계 대학을 진학, 세계적인 로봇전문가를 꿈꾸는 과학자가 됐다. 연세대 전기과에 진학한 꿈 많은 김 박사가 로봇 분야에 빠 져 들게 된 것은 4학년 재학중 퍼지이론의 대가인 전자과 박 민용 교수를 만나면서 부터였다. "미국 유학도 생각했는데 박 교수님이 로봇 연구를 위해 동경 대학 유학 을 권유했었죠" 김 박사는 1992년 동경대학(전기공 학)에 들어가 로봇연구에 대한 눈을 뜨게 한 호리 요이치 교 수를 만나 로봇동작 제어를 공부하고 여기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당시 호리 교수는 그에게 실용연구의 중요성을 가르 친 은사 이다. 종합 과학으로서의 로봇에 대한 그의 접근은 미국에서 이뤄졌 다. 동경대 학을 졸업한 김 박사는 미국 위스컨신대학에서는 기계 과에서, 텍사스A&M 대학에서는 전산과에서 박사후 과정 연구 원으로 공부했다. "기계, 전산, 전기 쪽에서 로봇을 접근하는 각각 방법이 다릅 니다. 로봇 을 전기과에서는 모터달린 기계로, 기계과는 기계의 연 결로, 전산과에서 는 인공지능을 실현할 수 있는 존재로 파악 하죠" 종합적인 접근이 가능해야 만 로봇을 이해할 수 있다 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은 미국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치면서 얻 은 소득이었다. 이후 지능형마 이크로시스템사업단의 박종호 박사의 요청으 로 귀국, KIST에 보금자리를 잡았다. 김 박사는 연구 방향을 크게 두가닥으로 잡고 있다. 하나는 인간과 기계 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인간과 로봇 을 물리적으로 하나로 묶는 '사이보 그'를 탄생시키겠다는 것이다. "인간의 신체 일부를 대체하거나 인간이 로봇의 보조를 받아 힘을 증폭 할 수 있는 사이보그 연구는 선진국에서도 아직 초 보적인 수준입니다" 김 박사는 이런 연장선 상에서 세계 최초 로 인간이 입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된 로봇인 '로보웨 어'(RoboWear)를 만들어 냈다. 이 연구에 대한 김 박사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보통 로봇을 제작하는데 전동식 모터를 사용하지만 공압(공기 를 주입해 힘을 만드는 기술)을 이용해 로봇을 입은 사람이 크게 불편해 하지도 않 고 무거움을 느끼지도 않게 하는 기술 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로보웨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기 때문 이다. 김 박사의 또 다른 연구 방향은 마이크로.나노 로봇의 개발이 다. 통상 로봇이 큰 물체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접근해 '마이크로 세계', '나노 세계'를 다루는 로 봇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일단 김 박사는 사업단의 일원으로 최근 마이크로.나노 매니 퓰레이션 시 스템과 캡슐형 내시경을 개발해 냈다. 마이크로 매니퓰레이션 시스템은 세포를 조작하고 마이크로 나 나노단위의 미세한 부품을 다를 수 있는 로 봇이다. 이 분야는 나노기술(NT)과 생명공학(BT)의 만나 탄생한 기술 이다. "국내에서 어느 누구도 이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이 없는데 바 로 KIST같 은 국책연구소 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그 는 유독 로봇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동'을 강조한다. 국내 로봇산 업이 고사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 를 찾아야 한다고 믿기 때 문이다. 한때 로봇을 생산하는 업체가 7개에 달할 정도롤 발전하던 로 봇산업이 국제통화기금(IMF) 한파 이후 대형 로봇을 만드는 현대중공업과 조립용 로봇을 만드는 삼성전자만이 명맥을 유 지할 정도로 붕괴 상태를 맞고 있 다는 지적이다. "일본은 이미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30년을 연구해 왔습니다. 일본을 따 라잡기는 현시점에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하겠지요" 김 박사는 요즘 도 새벽 5시에 출근하는 '아침형 인간'이다. 모든 중요한 일은 오전에 모두 끝내고 연구원들에게도 밤 늦 게 일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로봇연구 자체가 창조적인 작업이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공대 논문실력 'A학점'
서울공대 논문실력 'A학점'
BK21 5개사업단 SCI논문 美대학 능가 과학기술/정보통신 미국 5위권 대학의 수준을 넘었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 난 99년부터 추진중인 두뇌한국(BK21) 인력양성사 업 사업단 으로 선정된 서울대 공대 5개 분야 사업단이 3년동안의 운영 결과 양과 질적인면에서 미국 5위권 대학의 수준을 능가한 성 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열린 인력양성사업 성과 발표회에서 나타난 것으 로, 교수 1인 당 SCI학술지 발표 논문수에서 기계분야는 3.12 로 미국 MIT(1.9), 스탠 퍼드대(2.5) 보다 높았고 재료 분야 에서 6.5로 MIT(5.4) 일리노이즈대(3 .9)를 훨씬 앞질렀다. 또 정보기술기술분야는 2.66으로 UC버클리대(1.6)를, 화공분 야는 5.6으 로 MIT(4.5)와 미네소타대(5.2)를, 사회기반 및 건설기술분야에서는 1.3 9로 일리노이즈대(1.37)를 각각 앞 선 것으로나타났다. 논문의 질을 나타내는 논문인용지수의 경우 사업시행 전 3년 간의 평균 2 .6에서 사업 시행 후 4.1로 향상됐으며 국제 특 허등록건수면에서도 사업 시행 전 41건에서 94건으로 늘어나 는 등 질적인 면에서 많은 진전이 이 뤄졌다. 이밖에 교육환경의 개선 측면에서는 계약교수 31명과 박사 후 과정 82명 을 활용해 교수 1인당 학생 수를 줄였고 교과과 정의 개편, 강의평가제의 정착화, 국제강의를 위한 국제공동 강의 및 44개의 영어강좌를 개설하는 등 교육환경이 개선됐 다. 이 대학 강태진 교수는 "BK21사업의 목적은 세계적 연구수준 향상과 우 수한 신진연구인력양성 등 2가지로 압축할 수 있 다"며 "서울대 공대 5개 사업단은 이번에 객관적인 수치로 이 를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매일경제.>
세계 수준 러 나노기술 '한눈에'
세계 수준 러 나노기술 '한눈에'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의 우수 나노기술을 소개하 고 기술협력을 타진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박호군)은 러시아의 나노기 술 전문가를 초청해 5월 2, 3일 이틀간 KIST 본관 국제회의실 과 대전 대덕 롯데호텔에서 러시아의 나노기술 소개 및 교류 협력을 모색해보는 ‘제4차 한·러 산업기술 심포지엄’을 개 최한다.  러시아는 정부 주도의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원천기술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나 나 노기술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러시아는 지난 88 년부터 기존 방위산업기술에 종사하던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나노기술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후 92년에는 국가과학기술 최 우선 중점분야 중 하나로 나노기술을 선정했으며 러시아기술 과학아카데미(RATS:Russian Academy of Technical Sciences) 를 통해 나노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전자신문 2002년도 4월 30일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4곳 기관평가서 우수 평점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4곳 기관평가서 우수 평점
김은정 ejkim@dt.co.kr 2002/04/29 ---------- 디지털타임즈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정명세) 산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 원(KBSI 원장 이정순)·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박호 군)·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원장 복성해)·한국천문연구 원(KAO 원장 이우백)이 최근 실시된 ‘2001년도 기관평가’에 서 95점대의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또 대상연구기관을 3등급 기준에 의해 분류한 결과, 연구기 관 고유기능인 연구지원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KBSI가 A등급, KIST 및 KRIBB가 B등급, 기획능력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 난 KAO가 C등급을 받았다. 기초기술연구회는 평가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기관평가단을 기관운영평가팀과 6개 기술분야별 평가 팀(재료, 시스템, 환경, 생명, 기초과학지원, 천문)으로 분 리, 전문영역별 평가를 실시했다. 기관평가단은 종합의견을 통해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각 연구기관이 제한된 연구비와 인력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현할 것을 제안했다.
내달 정부출연연 7개 기관장 선출
내달 정부출연연 7개 기관장 선출
조규환 khcho@dt.co.kr 2002/04/25 디지털타임즈 대덕연구단지가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선임으로 술 렁이고 있다. 과학기술 분야 7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기관장 선임이 다음 달 중순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초기술연구회와 공공기술연구회 가 1차로 각 기관장 후보를 3명씩 선발했다. 특히 출연연 기 관장 선임에 앞서 전초전 성격인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에 장 인순 소장이 재선임되면서 대덕연구단지내 기관장 선출에 대 한 관심은 고조되고 있다. 24일 연구회측에 따르면 정부출연(연) 원장 공모에는 39명의 내·외부 인사가 참가해 평균 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3개 이사회중 기초기술연구회와 공공기술연 구회는 기관별로 1차로 3명의 기관장 후보를 뽑은 상태이고 산업기술연구회는 24일 오후 전기연구원과 화학연 예비후보 를 선발했다. 이를 토대로 3개이사회는 다음달 10일부터 15 일 사이에 7개 기관장을 선임한다. ▲현 기관장의 연임가능성〓 7개 출연연중 해양연구원과 천문 연구원을 제외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생명공학연구원 ·화학연구원·기초과학지원연구원·전기연구원등 5개기관은 현 기관장이 연임에 도전한 상태다.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기관중 KIST와 생명공학연구원·기초과 학지원연구원은 현 원장이 1차관문을 통과했다. 이들 기관장은 연구원을 성장 발전시키기에는 3년 임기가 짧 다는 논리로 연임의사를 밝히고 있다. 지난해 한국기계연구 원 황해웅 원장이 연임한데다 지난 23일 원자력연구소장 선 출 이사회에서 현 장 소장이 연임해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지 관심이다. ▲내부경쟁과 동문싸움〓KIST는 1차 관문을 통과한 박호군 현 원장과 권오관 유럽연구소장·김영하 책임연구원 등 3명 이 모두 내부인사여서 치열한 집안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 원 장이 응모를 안한 천문연구원은 서울대 천문학과 동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고, 전기연구원도 내부인사중 대부분이 서울 대 전기공학과여서 동문 선후배간 경쟁이 불가피하다. 7명이 신청한 해양연구원은 외부인사 한 명이 1차 평가에서 탈락해 내부인력간 경쟁으로 좁혀졌다. ▲외부인사의 도전〓생명공학연 기관장에 신청한 양규환 전 식약청장(KAIST 생물과학과교수)이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천 문연구원의 김두환 아주대 교수도 같은 케이스. 또 기초과학 지원연은 후보자가 2명이어서 김안치 중국 운남대 선임연구교 수가 자동으로 1차평가를 통과했다. 관심을 모았던 나도선 울 산의대 교수(전 과학재단 기초생물과학분과 전문위원)는 포함 되지 않았다.
로보웨어개발-마이크로시스템연구센터
로보웨어개발-마이크로시스템연구센터
사람 힘의 2배 '로봇 팔' 입는다 KIST '로보웨어' 개발 ----------------- 중앙일보 두뇌 같은 생체 조직과 기계를 연결하는 사이보그 연구 뿐만 아니라 '로보웨어'라 불리는 '입는 로봇'의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기본 원리는 사람이 입고 움직이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기계 팔을 사람의 팔 위에 덧씌우고 무거 운 것을 들려고 하면,로봇 팔이 사람의 근육에서 나오는 전기 신호(근전도)에 따라 사람의 팔과 똑같이 움직이면서 훨씬 강 한 힘으로 번쩍 들 수 있는 식이다. 이 연구가 발달하면 특수 질병으로 근육이 몹시 약해졌거나 나이가 들어 근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로보웨어를 입고 정상인 처럼 활동할 수 있다. 두뇌와 연결해 쓸 수 있는 사이보그용 로봇 신체가 몸의 일부 를 아예 잃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로보웨어는 신체 특정 부 위의 힘이 허약할 때 쓰는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경환 박사는"사람과 직접 결합 돼 사람의 뜻에 따라 임의로 움직이는 것이 사이보그이고,로 봇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서만 작동하는 것"이라며 "따라 서 로보웨어도 넓은 의미의 사이보그"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분야는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앞섰다고 김박사는 말 한다. 로보웨어를 만들 때 까다로운 것은 사람 팔 위에 덧씌운 기 계 팔이 사람의 의도보다 훨씬 크게 움직여 사람의 팔을 상하 게 할 수도 있다는 것. 그러나 KIST는 이런 문제점이 전혀 없으면서 힘은 두 배까지 낼 수 있는 로보웨어 팔을 지난달 만들어냈다.지난해 처음 선 보인 로보웨어 팔의 개량품이다. 로보웨어는 또 사람 형태의 로봇을 원격 조종하는 데도 이용 할 수 있다. 한 쪽에서 사람이 전신 로보웨어를 입고 움직이면 그 신호를 받아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닮은 로봇이 똑같이 따라서 움직 이는 것이다. 이는 원자로 안의 작업이나 폭탄 해체 등 위험하면서도 정교 함이 필요한 곳에서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는 데 이용될 전망 이다. 김박사는 "사람이 입었을 때 방탄 효과가 있으면서 힘은 훨 씬 증폭시킬 수 있는 로보웨어가 개발되면 미래의 전투는 지 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방주 기자
한.중 기술상품 전시회
한.중 기술상품 전시회
韓.中 기술상품 전시회,KIST 6월 中서 개회-서울경제
나노팹을 향해 뛴다.
나노팹을 향해 뛴다.
2010년 최고 허브팹 센터 육성
벤처투자자금 홍릉으로 몰린다
벤처투자자금 홍릉으로 몰린다
벤처투자자금 홍릉으로 몰린다.  지난 4월 이후 사실상 투자를 포기해온 주요 벤처 자본들이 최근 서울 홍릉벤처밸리로 몰리고 있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극도로 자제하던 산은·기은캐피털 등 벤처캐피털들은 지난 9월 이후 이달 말까지 한국기술벤처재단(이사장 이선) 산하 홍릉벤처밸리 소재 10개 벤처에 최소 1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일본·미국·홍콩계 투자회사들도 내년 초까지 각각 10억∼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위해 협상을 준비 중이다.  한국기술벤처재단에 따르면 산은캐피털·기은캐피털 등은 지난 9월부터 산하 10개 벤처에 5억∼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거나 이달 말까지 마치게 된다. 투자 대상은 향후 1∼2년 사이 정부 프로젝트·보안·통신기술·바이오·계측기·첨단소재 분야에서 급속한 매출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돼 있다.  이미 조직배양 관련 벤처기업인 리젠바이오텍은 20억원을 유치했으며, 나노앤기가는 기은캐피털을 통해 15억원의 유치협상을 진행 중이다. 폰엠아이엔지는 이달 중 산은캐피털로부터 기존 투자를 포함해 총 40억원 이상의 투자계약을 마치게 된다.  레이저옵텍·초소형 배터리 개발업체인 누리셀, 영상 관련 기술업체인 노드시스템 등도 이달 말까지 유치계약을 마칠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 벤처투자에는 J·A·V사 등 미국·일본·홍콩 투자회사들이 내년 초를 목표로 투자협상 움직임에 가세해 홍릉벤처밸리 기업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환 한국기술벤처재단 사무총장은 “벤처캐피털들이 이제 더이상 투자할 곳이 없다고 생각한 시점에 홍릉벤처밸리라는 보석을 찾아낸 것 같다”고 말했다.  투자컨설팅을 책임지고 있는 최선철 전문위원은 이 같은 투자자들의 홍릉 집중현상에 대해 “경기가 저점을 쳐 최적의 투자시점이 됐다는 투자자의 인식과 기술적 잠재력에 비해 덜 알려진 홍릉벤처단지에 대한 인식 제고가 어우러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60여개 업체가 입주한 홍릉벤처밸리에는 IT 분야(30%), 환경·바이오(40%), 첨단소재(30%) 등이 최적의 입주비율을 보이고 있다. 또 150여명의 KIST 내 전자·IT·바이오·환경·첨단부품 및 소재 관련 전문가가 포진해 벤처의 연구 및 사업활성화를 돕고 있다.   ○ 신문게재일자 : 2001/10/23 ○ 입력시간 : 2001/10/22 15:55:38 출처 : 전자신문(www.etimesi.com)
60여업체 입주 강북 '벤처메카'
60여업체 입주 강북 '벤처메카'
벤처타운을 찾아서 '홍릉벤처밸리'..60여업체 입주 강북 '벤처메카' 2001-10-17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중심으로 홍릉.월계지역에 형성된 홍릉벤처밸리가 출범한 지 어느덧 10개월가량 됐다. 그 동안 두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60여개 기업이 입주했고 1백억원 규모의 홍릉벤처밸리투자조합도 만들어졌다. "서울강북의 벤처메카"로 우뚝 서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크게 내딛고 있는 것이다. 홍릉벤처밸리 사업을 전담해 추진하고 있는 한국기술벤처재단의 김용환 사무총장(KIST 한러과학기술협력센터소장.경제학 박사)은 "입주기업들이 뜨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며 흐뭇해 했다. 입주기업중 코네마ENG는 지난 9월부터 포철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월 10억원 가량의 매출을 고정적으로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는 한국기술벤처재단으로부터 기술자문을 받음으로써 "한 단계 도약"하는게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또 키토산을 이용해 조직을 배양.재생하는 리젠바이오텍은 산은캐피탈에서 20억원,감마선검색장비업체인 "나노 앤 기가"는 기은캐피탈과 한빛은행으로 15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바이로박터는 자체 개발한 유산균 사료 첨가제를 세계 최대 사료업체인 퓨리나에 독점 공급키로 하고 한국 자회사인 퓨리나코리아측과 계약을 체결,최근 납품을 시작했다. 바이로박터는 경기도에 공장 신축도 추진하는 등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외에 누리셀 덴키스트 레이저옵텍 등의 기업은 적게는 5억원,많게는 10억원 가량 투자받기로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노드시스템 테크로스 강림퓨얼테크 등도 벤처캐피털들과 투자유치건을 막바지 협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사무총장은 19개 기업에 대해서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초 예상과 현재 벤처경영 여건을 감안할 때 입주기업들이 기대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 사무총장은 "입주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기술자문 재무자문 경영자문등)를 맞춤형으로 제공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를 하면 무조건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기업의 경영성과와 기술성숙 단계에 맞춰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이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연내에 60~70여개 벤처기업을 더 입주시킬 방침이다. 이를위해 1백억원을 들여 성수동에 4천여평의 빌딩도 임대하기로 했다. KIST내엔 더이상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메이저벤처캐피털과 투자클럽을 창설해,클럽이 수시로 투자할 수 있는 채널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초엔 투자조합 2호도 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홍릉벤처밸리가 "천국"인 것은 아니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입중기업중 1년내에 성과를 못하는 업체에 대해선 과감히 퇴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 사무총장은 "다른 기업들에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잘라 말했다. 내년초엔 몇개 기업이 퇴출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기업에겐 당근을,싹수가 보이지 않는 기업엔 과감히 채찍을 들겠다는 것이다. 그 때문인지 홍릉밸리의 입주기업들은 밤새 불을 밝히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www.hankyung.com)
떠오르는 홍릉밸리 (매일경제 9월27일)
떠오르는 홍릉밸리 (매일경제 9월27일)
떠오르는 홍릉밸리 연말까지 80여社 입주 2001년09월27일 10:13 '부품.소재분야의 특화된 벤처밸리를 만들겠다. ' 홍릉벤처밸리가 내건 모토다. 지난 99년 홍릉벤처밸리 추진팀이 설치된 이래 올해 1월 정식 재단법인( 이사장 이선)으로 설립 등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위치한 홍릉밸리의 가장 큰 특징은 KIST를 비롯한 10개 연구기관과 고려대 경희대 등 7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어 벤 처기업 육성을 위한 입지조건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즉 산학 연계 등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그만큼 쉽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홍릉벤처밸리에는 연구중심의 실험실 벤처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고분자 등 신소재 개발이나 환경 바이오 분야의 업체들이 많은 것이 특 징. 지난 1월 부품.소재를 특화한 벤처밸리로 육성하기 위한 재단법인이 설 립돼 벤처기업드르이 입주가 시작됐으며 사업단은 올 연말까지 약 80여 개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사업단은 투자조합 설립을 통한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차적으로 10 0억원 펀드를 조성해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홍릉벤처밸리 인증서를 발급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한편 CEO클럽 등 입주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간에 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입주기업들의 판로 지원도 도울 방침이다. 홍릉벤처밸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홍릉벤처밸리의 입주기업들 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대덕단지 못지 않은 신소재.바이오.부품.소재 분야에 특화된 벤처밸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매일경제(www.mk.co.kr)
홍릉벤처밸리 100개사 추가 입주
홍릉벤처밸리 100개사 추가 입주
2001년09월18일 10:16 홍롱 벤처밸리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99년말부터 조성이 시작 된뒤 현재 홍릉벤처밸리에는 60여개사가 입주했고 이중 일부 업체는 월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부품 소재중심의 벤처단지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0여억원을 들여 서울 성동구에 건평만 4000평규모의 빌딩을 장기임대해 신규로 벤처기업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해있의 입주 업체에 대한 자금 지원이 본격 시작되고 폭주하는 입주 희망업체의 욕구 를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단지조성이 급류를 타고 있다. 홍릉지역 벤처밸리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기술벤처재단에 따르면 100억원 의 홍릉벤처밸리펀드 주간사인 기은캐피탈은 투자를 위해 입주업체를 대 상으로 신청을 받고 심사를 한 결과 3개 업체를 최종 선정,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선정 입주업체는 바이오벤처인 덴키스트를 비롯 레이저옵텍, 누리셀 등 3개 사이며 업체 상황에 따라 최고 10억원 가량의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 며 이외 노드시스템, 강림퓨얼텍, 테크로스 등은 현재 심사를 진행중이 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이외에도 입주 업체 가운데 기술신용보증기금, 서울 보증기금 등을 통해 20개 업체에 연리 6.25%의 자금을 공급했으며 앞으 로 계속해서 투자업체를 선정, 자금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특히 입주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체에 대해선 적기에 자 금을 연결해 주기 위해 국내 30여개의 창투사등 기관이 참여하는 투자클 럽 결성을 위해 최근 공문을 보내고 희망하는 업체를 회원으로 선정키로 했다. 이와 관련 재단의 최선철 전문위원(미국공인회계사)은 "홍릉의 인프라를 이용하기 위해 새롭게 입주하는 업체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창투사들 의 문의가 많았다"며 "우량기관을 대상으로 투자클럽에 가입시킬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또 서울 성동구에 4000평을 임대해 70~100개의 벤처 기업의 입주 공간을 마련키로 확정했다. 영동대교 북단 입구에 위치한 9 층 빌딩 가운데 3~5층을 전부 임대해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입주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 한국기술벤처재단의 김용환 사무총장(KIST 박사)은 "이를 위해 서울시의 정책자금 75억원과 한빛은행으로 부터 신용으로 26억원을 대출받아 총 1 01억원의 예산을 확보, 최근 건물 임대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총장은 "현재 KIST내 공간은 포화 상태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입주 희망 업체를 조사한 결과 80~100개사가 의사를 밝혀왔다"며 "이들에게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강남에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입주 희망 업체를 오는 10월 초까지 받아 올 연말부터 입 주를 시킬 계획"며 "이곳 입주업체는 홍릉과는 떨어져 있지만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거나 자금을 지원받는데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02)958-6699(김현종 박사)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매일경제(www.mk.co.kr)
한국기술벤처재단 보육센터 확장(디지털타임스 9월10일)
한국기술벤처재단 보육센터 확장(디지털타임스 9월10일)
한국기술벤처재단, 대대적 보육센터 확장 준비 김상진 sjkim@dt.co.kr 2001/09/10 벤처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국기술벤처재단(옛 홍릉벤처밸리사업단)이 대대적인 보육센터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9일 기술벤처재단 관계자는 “현재 5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KIST부지 내외에 공간을 추가 확보해 내년초까지 150여개 업체를 입주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기술벤처재단이 입주해 있는 과학기술연구원(KIST)에는 신규 입주업체를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재단측은 이번주부터 KIST내 아파트형 연구동인 H1구역 1개 건물을 약 두달간 보수해, 오는 12월1일 신규 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와함께 KIST내 H6구역 아파트형 건물도 예산 집행절차를 밟는대로 보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재단측은 이미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원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H6구역 건물에는 대략 20~30여개 업체가 추가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단측은 KIST 부지에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해 성수동에 건평 4000평 규모의 추가단지를 구상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서울시 승인과 은행의 자금지원 등 실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에 업체당 50평 이상의 공간을 할당해 대략 50~60개 업체를 신규 입주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출범한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최근 기은캐피탈을 주간 운영사로 1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벤처보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www.dt.co.kr)
100억대 '투자조합'벤처 지원나서 (디지털타임스 9월 6일)
100억대 '투자조합'벤처 지원나서 (디지털타임스 9월 6일)
홍릉일대 벤처 투자 단비 내린다 김상진 sjkim@dt.co.kr 2001/09/06 서울 홍릉 일대의 벤처기업들에게 투자‘단비’가 내려진다. 지난 4월 홍릉 일대의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결성된 1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1호’가 이 달부터 본격적인 집행에 나설 예정이다. 5일 펀드 운영주체인 기은캐피탈은 “지난 7월 한국벤처기술재단(옛 홍릉벤처밸리)에서 1차로 11개 업체를 추천받아 심사한 결과, 3개 업체가 투자적격 업체로 잠정 결정됐다”면서 “벤처기술재단으로부터 최종 기술성 평가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투자가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각 업체당 5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투자적격으로 판정받은 업체는 ▲레이저옵텍 ▲누리셀 ▲덴키스트 등이다. 레이저옵텍은 자본금 2억8000만원에 의료 및 산업용 레이저장비 생산업체다. 누리셀은 자본금 1억원에 박막전지 생산업체로 폴리머 코팅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덴키스트는 치과재료 업체로 치료 충전재와 충치예방용 코팅 재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심사를 담당한 기은캐피탈 문주철 투자2팀장은 “핵심기술 보유능력과 투자회수 가능시기를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이번에 투자적격으로 분류된 3개 업체 외에도 추후 진행 상황에 따라 투자 가능한 업체는 3개 업체”라고 설명했다. ‘진행보안기각’으로 분류된 업체는 ▲테크로스 ▲노드시스템 ▲강림퓨어테크 등이다. 기은캐피탈은 지난 8월말 벤처기술재단으로부터 2차로 18개 업체를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중이다. 문팀장은 “다음 달까지 심사작업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심사가 끝나면 순차적으로 투자집행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차 투자신청업체는 이큐텔레콤·엔비시폴리텍·엔에스케이텍·이엔이·레이비전·PDT KOREA·모라소프트·큐비전·코네마이엔지·바이로박트·퓨전인텍·윙크·캘럽테크놀로지·홍릉폴리텍·해피투웨이·드림넷코리아·에이치브레인·제이와이텔레콤 등 18개사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www.dt.co.kr)
홍릉벤처밸리 '기술벤처재단'으로 개명 (내외경제 7월 3일)
홍릉벤처밸리 '기술벤처재단'으로 개명 (내외경제 7월 3일)
‘이제는 홍릉벤처밸리가 아닙니다. 한국기술벤처재단으로 불러주세요 !’ 한국기술벤처재단(이사장 이선)이 ‘홍릉’이라는 지역적인 이름에서 벗어나 새롭게 한국 벤처기업 육성의 첨병에 서겠다는 각오로 법인명을 바꿨다. 새로 바뀐 법인명은 ‘한국기술벤처재단’. 부품과 소재 분야에서 특화된 벤처기업 지원을 진행해왔던 홍릉벤처밸 리는 이제 역사교과서에서나 찾을 수 있게 됐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현 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 위치한 총 58개의 기업들과 주변에 위 치한 150여개 업체 등 200여개의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월 1일 이사회를 통해 정관을 바꾸고 이름도 지역적인 냄새가 풍 기는‘홍릉’에서 벗어나 ‘한국기술벤처재단’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됐다고 지원단의 민경남 과장은 밝혔다. 한국기술벤처재단 이선 이사장은 “무엇보다도 지역색에서 벗어나려고 했으며 일부 이사들이 홍릉의‘릉’(陵)이 묘소를 의미하는 것이라 이름 을 바꾸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재단법인명 변경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출처 : 2001-07-03 내외경제
'IT 1등國만들기' 장밋빛 꿈 2001-06-01
'IT 1등國만들기' 장밋빛 꿈 2001-06-01
벤처밸리에 ‘희망’의 기운이 돌고 있다. 아직은 힘들지만 미래의 꿈 을 찾아 입지여건이 양호한 벤처밸리로 벤처기업들이 몰려들며 북적대고 있다. 전국 벤처밸리에 벤처기업들이 몰리는 이유는 세제 혜택, 저리 융자 외 에도 전·후방에서 지원해주는 기업들이 모여 있어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소재 벤처기업 대부분은 벤처밸리의 대부격인 삼성역 주변의 테헤 란밸리, 성북동 주변의 홍릉벤처밸리, 신대방동의 구로벤처밸리, 강남 학동사거리의 청담밸리, 서울대 주변의 관악밸리, 왕십리 주변의 성동밸 리 등에 집중돼 있다. 수도권 벤처기업들은 인천 남동공단 내의 송도밸리, 안양 명학역에서 인덕원까지 잇는 안양밸리, 한양대 안산캠퍼스의 안산밸리 등에 모여 있 다. 이 외에도 대전의 대덕밸리 등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벤처밸리들이 희망을 품고 창업을 시작한 벤처기업들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요 즘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벤처밸리를 둘러봤다. ◆홍릉벤처밸리=홍릉벤처밸리는 지난달 새로 27개의 업체가 입주했다. 특히 자금면에서 홍릉은 다른 밸리보다 풍족한 편이다. 100억원의 재원 에 조만간 해외자금이 들어와 자금난으로 기업들에 ‘실탄’이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업체 자금사정이 나아지면서 단지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지원단 의 김현종 박사는 “벤처에 필요한 기술, 경영, 자금, 인력, 정보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정신이 없다”고 전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에 위치한 총 58개의 기업들과 성북동 주 변에 위치한 150여개 업체는 중국, 러시아 등지에 진출할 때 홍릉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로벤처밸리=구로벤처밸리는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 고 있다. 구로벤처스밸리의 이근갑 사무국장은 “곧 벤처밸리 재단본부 가 생겨 벤처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CSE(대표 황호성)는 현재 코스닥에 들어갈지 말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시장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황 사장은 “이곳에 서 기반을 다지며 시장 분위기를 점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청담밸리=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 분포돼 있는 신흥벤처밸리인 청담밸 리는 말 그대로 신규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테헤란로 주변의 땅값 은 천청부지로 올라 있고 싼 임대료를 찾아 발품을 팔아봤자 헛수고라는 점을 벤처기업인들이 잘 알고 있어 인근의 ‘청담동’ 주변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테헤란밸리의 집적효과를 맛볼 수도 있고, 임대료도 반값 정도인 곳이 많다고 기업인들은 말한다. 부동산 중개업소의 한 사장은 “요즘에는 젊 은 사람들이 100평 이상의 임대사무실을 찾으러 자주 온다”고 전했다. 이곳에는 현재 새롬기술, 제오스페이스, 메디써비스 등이 둥지를 틀고 있다. ◆관악밸리=올 들어 35개의 벤처기업이 새로 입주한 관악밸리는 신규 벤처기업들이 입주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알에프티엔시의 박문수 사장은 “현재 중국, 이집트 등에 무선 랜카드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 서서히 사업이 제 궤도를 찾고 있어 ‘희망가’를 불러도 좋을 듯하다” 고 말했다. 관악밸리의 특징 중 하나는 구청의 전폭적인 지원이다. 파출소 동사무 소 전화국 등의 관공서 건물에 벤처기업을 위한 임대사무실을 들여놓았 다. 관악밸리는 강남보다 교통소통이 잘 되는 데다 인천공항이나 항구로 가 기 편해 물류비용이나 시간이 부담스런 제조 분야 벤처기업들이 많이 모 여 있다. ◆성동밸리=성동밸리는 기존 ‘굴뚝’이미지에서 ‘디지털’,‘첨단’ 산업으로 조금씩 변모하고 있다. 전자·정보통신 부문에 특화한 업체들 입주가 늘고 있다. 최근 들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대거 입성하고 있 다. 이곳에 입주해 있는 스마트카드테크놀러지(대표 정시원)는 작년 테헤란 밸리에 갔다가 다시 성동밸리로 돌아온 기업. 정 사장은 “삼성동은 이 름은 화려하지만 연구·개발여건은 별로 좋지 않다”며 “저녁 6시만 되 면 에어컨을 끄고 야간 작업을 못하게 셔터를 내려놓기도 한다”고 지적 했다. 그는 이어 “성동밸리는 이런 분위기에선 최고”라며 “어디든 연 구소 분위기로 24시간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안양밸리=도약·성숙기에 있는 안양벤처밸리에는 테헤란밸리, 구로밸 리, 청담밸리 등 서울의 주요 벤처밸리에 있던 벤처기업들이 모여들고 있다. 대덕밸리, 성남·분당 소재 벤처기업들도 입지조건을 따져보고 있 다. 3D 전문 솔루션 업체인 네오이데아의 김종현 사장은 “무엇보다 직접 제조가 가능한 공단을 옆에 끼고 있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안양밸리는 다음달 22일 안양체육관에서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박 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도밸리=인천 남동공단 2공구에 새로 들어설 송도밸리는 아직 움직 임이 활발하지는 않다. 다만 장기적으로 송도밸리에 들어설 벤처기업들 의 움직임만은 만만치 않다. 이미 32개의 벤처기업들이 입주 신청을 냈 다. 송도밸리의 이종일 기획본부장은 “인천신공항이나 항구가 인접해 있어 대중국 무역의 전초기지가 돼 한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할 가능성 이 높다”고 전했다. 광통신 장비를 연구개발하는 벤처기업 케이비아이의 허남기 사장은 “ 어느 지역보다 교통의 결정점으로 송도밸리의 매력은 매우 크다”며 “ 침체돼 있는 인천경기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 2001-06-01 내외경제
"벤처투자 살아나나" 2001-05-30
올초에 부진을 면치 못했던 벤처투자가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벤처투자조합이 4배 가까이 늘어나고, 중소기업청의 지원예산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윤성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CG1) 이달말까지 새로 생긴 벤처 투자 조합은 모두 52개. 올 1분기 14개에 비하면 4배 가까이 됩니다. (CG2) 결성금액은 모두 4천 2백억원. 100억원이 넘는 조합이 홍릉벤처밸리1호와 녹십자바이오1호, 퀄컴-한솔 등 20개입니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3월부터 천억원을 가지고 시작했던 창업과 진흥기금도 세달이 안돼 모두 소진됐습니다. 특히 창투사들의 출자 수요가 늘어, 62개 조합이 기금을 원했지만 이 가운데 60%만 지원됐습니다. 또 부품과 소재, 전기, 전자 등 제조업 벤처에 대한 투자 위주로 결성된 것도 특징입니다. 이렇게 벤처투자가 늘고 있는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은 국내 연기금과 대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하반기에도 천억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 2001-05-30 매일경제
강북벤처에 자금지원 확대 2001-05-29
강북벤처에 자금지원 확대 2001-05-29
그 동안 강남에만 집중됐던 서울시의 벤처기업 지원정책이 강북지역으 로 확대돼 도시산업의 강남북 간 불균형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 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홍릉벤처밸리 조 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1단계사업으로 부품·소재 분야 벤처기업들의 성 장거점 역할을 맡게 될 ‘홍릉벤처빌딩’(성북구)을 6월 중 개관, 운영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지상 9층, 지하 2층 규모의 홍릉벤처빌딩은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밸리 에 들어서 있는 ‘서울벤처빌딩’과 마찬가지로 홍릉밸리 내 벤처기업들 의 성장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40억원을 저리로 융자하고, 세미 나실·초고속통신망 등 공용시설을 설치해 지원한다. 또 서울시, 중기청 , 과학기술재단 등이 참여한 재단법인 홍릉벤처밸리는 입주업체를 선발 하고 경영, 마케팅, 회계 등의 서비스를 복합지원한다. 서울시 중소기업과 장석명 과장은 “서울의 경우 전체 벤처기업의 80% , 벤처기업집적시설의 75%가 강남에 몰려 있다”며 “홍릉밸리 조성과 벤처거점빌딩 개관으로 이 같은 불균형이 상당히 완화될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벤처산업의 강남북 균형 육성과 함께 자금지원의 강남 편 중현상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 산하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6월 7일 종로구 종로 4가에 첫 지점을 개점한다. 이는 서울신보재단 본점이 강남에 위치해 보 증공급이 강남소재 기업들에 편중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신보재단 관계자는 “강북지역에 지점이 개점됨에 따라 향후 강북 소재 보증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당초 올해 보증지 원 목표인 보증업체 3500개, 보증잔액 3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2001-05-29 내외경제
서울중기청, 홍릉벤처밸리등 3곳에
서울중기청, 홍릉벤처밸리등 3곳에 "이동 중기청" 개설 2001-05-26
서울중소기업청(청장 정규창)은 벤처촉진지구로 지정돼 있는 홍릉벤처밸리 성동벤처밸리 영등포벤처밸리 등 3곳에 '이동 중소기업청'을 개설한다. 이동 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기 위한 것으로 벤처기업 확인신청 등 민원업무도 즉시 처리해 준다. 지역별 이동 중기청 개설장소는 홍릉벤처밸리추진사업단 영등포구청보건소 한양대동문회관 등이다 출처 : 2001-05-26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