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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비젼, 스팸차단솔루션 일본 수출
누리비젼, 스팸차단솔루션 일본 수출
  스팸차단 솔루션 전문기업인 누리비젼(대표 심동호 www.nurivision. co.kr)이 일본 오키나와현의 사시키초市, 토키맥(TOKIMEC), 마이오크리에이티브, 오키컴 등에 마음메일 솔루션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누리비젼은 올 3월부터 오사카 기술마케팅 상담회, 일본 벤처간사이2005 등에 참가해 마음메일 솔루션을 소개한 것이 이같은 결실을 낳았다고 덧붙였다. 누리비젼은 일본 무선통신 사업자인 KDDI와도 마음메일 솔루션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심동호 사장은 "일본도 한국처럼 스팸메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마음메일 스팸차단 방식은 기존 필터링 방식의 사후차단이 아니라 메일을 보내는 송신자가 스스로 자신을 인증해 스팸을 사전 차단하는 방식이어서 어느 나라에서나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병환 기자 - 머니투데이 2005-12-05
에너그린 - 유독성 물질 없앤 니켈수소 축전지
에너그린 - 유독성 물질 없앤 니켈수소 축전지
中企 우수상품 유독성 물질 없앤 니켈수소 축전지..에너그린 게재일: 2005-09-14한국경제신문  에너그린(대표 박동필·www.green21c.co.kr)은 친환경 산업용 니켈수소 축전지(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다. 공칭(중심값)전압 1.2볼트로 기존의 니켈카드뮴 전지와 호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납과 황산,카드뮴 등 유독성 물질을 배제한 무공해 제품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회사측은 급속 충전과 대전류 방전에 강해 납축전지의 과충전 및 방전 위험성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하 45도~영상 55도의 온도 범위 안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축전지의 크기가 작고 가벼운 것도 특징이다. KIST나노센터에서 수명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2500회 이상의 충·방전을 기록했다.
기술혁신 특집 비비비솔루텍
기술혁신 특집 비비비솔루텍
기술혁신 특집 비비비솔루텍  서울경제신문   2004-05-24 16:42:01 비비비솔루텍(대표 김기석)은 디지털 방식의 지도용 거리측정기를 국내최초로 개발한 벤처기업이다.이 회사가 지난해 개발, 특허를 출원한 ‘Z-비틀(Z-BEETLE)은 지도나 도면상에서 임의의 두 지점간 거리를 측정, 실제거리로 이를 표시해 주는 제품이다. 이는 지도ㆍ도면을 통해 실제 거리를 환산하기 위해서는 독도법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뿐 아니라 사용방법도 불편했던 기존의 문제를 해결한것. 무엇보다 이 제품의 장점은 사용방법이 간단하다는 것. 지도상에서 이동하고자 하는 경로를 따라 기기를 이동하면 기기 밑에 장착된 특수소재의 로터가 회전하게 된다. 제품 내부에는 로터에 직각방향으로 회전축이 접촉돼 있으며 회전축 끝부분에는 슬롯이 장착돼 있다. 로터가 회전하게 되면 슬릿에 전기적 신호가전달되고 이를 광(光)센서가 이를 읽어내 중앙처리장치에서 연산을 통해곧바로 이를 표시해준다. 디지털 방식이어서 정확도가 높고 계측과 동시에실거리를 계산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방향 절대값 측정(인코더 방식) 방식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들과는달리 정밀도가 10배 이상 높은 양방향 절대값 측정방식을 채택해 정확한거리측정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지도상 축적에 의해 실거리를 계산해야 하는 군(軍)이나 설계사무실, 엔지니어, 건설업계, 부동산중개사 등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로공사가 많은 도시가스ㆍ전력ㆍ상하수도ㆍ통신관련 업종에도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김기석 대표는 “집약된 광센서를 활용한 센서설계기술을 토대로 상용화의 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달초부터 상용화 제품을 출시했으며 전화나 인터넷(www.bbbst.co.kr) 등을 통해 사전예약할 경우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6만5,000원. (02)969-1373~5   
누리비젼, 모바일 인터넷스팸도 차단한다
누리비젼, 모바일 인터넷스팸도 차단한다
누리비젼, 모바일 인터넷스팸도 차단한다  전자신문 2005-08-02 08:23   스팸차단솔루션 전문기업 누리비젼(대표 심동호 http://www.nurivision.co.kr)이 1일 LG텔레콤과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이지아이’에 스팸차단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650만 LG텔레콤 가입자들은 휴대폰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이메일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모바일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스팸메일 때문에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접속요금도 부담스러워 실제 이용자가 많지 않았다. 심동호 사장은 “이통사에 모바일인터넷 스팸 차단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업계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모바일 스팸 차단 솔루션 기술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누리비젼, 대우증권에 스팸차단 솔루션 공급
누리비젼, 대우증권에 스팸차단 솔루션 공급
누리비젼, 대우증권에 스팸차단 솔루션 공급  디지털타임스 2005-07-27 11:53  스팸 차단 솔루션 업체인 누리비젼(대표 심동호)은 26일 대우증권과 이 회사의 `마음메일 스팸차단 게이트웨이'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대우증권의 2500명의 직원과 대우증권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 5000여명의 고객들이 누리비젼의 솔루션으로 스팸메일 보호를 받게 된다. 필터링 방식이 대부분인 국내 스팸차단 솔루션 업계에서 드물게 송신자가 처음 1회에 한해 확인을 해야 하는 `송신자 자가 인증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누리비젼 `마음메일 스팸차단 게이트웨이 2.0'은 이미 올 상반기 목포시청, 무안군청 등에 공급된바 있다. 회사측은 공인 BMT를 통해 99.6% 이상의 스팸 차단율을 보이는 등 성능이 뛰어나 관공서에 먼저 공급됐으며 하반기에는 이번 대우증권과의 계약을 계기로 금융권 시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누리비젼의 심동호 사장은 "이제 기업들이 스팸메일이 비용이라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공공 및 기업시장을 중심으로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의 수요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정화기자@디지털타임스
디지털셋톱박스 1300만弗 中수출(노드시스템)
디지털셋톱박스 1300만弗 中수출(노드시스템)
디지털셋톱박스 1300만弗 中수출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노드시스템(대표 이금석)은 중국 진황도케이블방송국 및 차이나텔레콤과 13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 혔다.노드시스템은 이달말 1차분 100대 선적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할 제품은 셋톱박스에 케이블 모뎀을 합쳐 디지털방 송 수신과 인터넷 연결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노드시스템은 이번 중국 진출을 계기로 중국 전역의 다른 케이블 방송국과 통 신회사에도 추가 공급에 나서며 중국내 합작공장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지난 2000년 2월 설립된 노드시스템은 지상파 HD방송 및 디지털방송용 셋톱박 스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80억원이다. 이금석 사장은 "올 6월 미국 대형 건설업체인 SNC 엔지니어링과 550만달러 수 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중국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 내년 매출 2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12월16일 14:57
피에조테크, 초음파모터 대만에 본격수출
피에조테크, 초음파모터 대만에 본격수출
파인스타와 연 20만달러 계약초음파모터 전문벤처 피에조테크놀리지(www.piezo-tech.com 대표 윤성일)는 최근 대만 현지업체인 파인스타테크놀로지와 연 2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 대만시장에 초음파모터를 본격 수출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피에조는 파인스타에 일단 내년 10월말까지 자사 초음파모터 제품군의 대만시장 독점 영업권을 부여하게 되며, 파인스타는 이 달 말까지 피에조에 소정의 보증금을 지급하고 약정기간동안 최소 20만 달러 상당의 초음파모터를 대만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파인스타는 대만업체들을 통해 중국시장에도 초음파모터를 공급할 방침이다.윤성일 사장은 "이번 계약은 우리의 기술력ㆍ제품력을 눈여겨본 파인스타 측이 대만에서의 시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 공급제휴를 제안해온 데 따른 것"이라며 "비록 약정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우리의 초음파모터 사업 자체가 초기단계에 있는 만큼 장차 큰 폭의 물량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회전형 초음파모터 모듈을 일본에 수출하기 시작해 올해 30만 달러 상당의 연매출을 낼 전망이며, 최근에는 지난해 말 개발한 선형(리니어) 초음파모터의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초음파모터는 교류전압을 가하면 물리적인 진동을 내는 압전 세라믹을 구동원으로 이용하는 모터로, 소음이 없고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응답속도가 빠르고 초정밀제어가 가능하며 단순한 구조로 소형ㆍ경량화가 가능해 반도체장비 등 초정밀 제어가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차세대 모터로 각광받고 있다.주범수기자
누리비전, 스팸메일 차단 무료서비스
누리비전, 스팸메일 차단 무료서비스
동아일보 인터넷 솔루션 개발 업체 누리비전(대표 심동호)은 서버상에서 스팸메일을 막아주는 ‘마음메일’ 서비스를 28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마음메일은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수신자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하는 일종의 ‘옵트 인(opt in)’ 기술.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기존에 사용하던 e메일 주소를 인터넷 마음메일(www.maummail.com)에 등록하면 그 다음부터 A에게 처음 배달되는 e메일은 A에게 배달되지 않고 자동으로 반송된다. 반송된 편지에는 ‘A씨를 친구로 등록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이 포함되고, 이때 ‘등록하겠다’고 다시 한 번 클릭을 해야만 그 다음부터 정상적인 e메일 소통이 가능해진다. 마음메일 사용이 보편화될 경우 수십만∼수백만통의 e메일을 대량으로 보낸 사람은 퉁겨져 오는 ‘친구 확인 요청’ e메일을 일일이 열어 보고 친구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심 사장은 “이 방식은 일단 e메일이 배달된 뒤 수신자가 ‘수신 거부 요청’을 해야만 그 다음부터 스팸이 배달 안 되는 ‘옵트 아웃’과 다른 창구를 통해 미리 수신 허가를 받은 뒤에 스팸메일을 보낼 수 있는 ‘옵트 인’의 중간형태인 ‘옵트 플러스’”라고 설명. “스팸메일 발송자를 귀찮게 함으로써 불법 스팸메일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메일이 되돌려 보내는 재인증 요청 메일을 자동으로 확인해 주는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심 사장은 “복잡한 인식과정을 거치는 마음메일을 다 해부해 보고 대응프로그램을 만들 정도의 실력이면 이미 다른 일로 거부(巨富)가 돼 있을 것”이라며 “상당 기간은 마음메일을 뚫을 상업적 유인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작년 9월 9월 미국에서 마음메일과 동일한 스팸메일 방지사이트인 ‘킹콩메일닷컴(kingkongmail.com)’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누리비전은 중국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도 같은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계속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나성엽기자 cpu@donga.com
신SW 상품대상추천작
신SW 상품대상추천작 "미르아이에스씨"
신SW 상품대상 추천작6월 3주총평 - 6월 셋째 주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에는 소피스트의 찬송가 반주용 소프트웨어인 ‘캔디메시아’, 키컴의 기업용 메신저 솔루션 ‘키컴 패키지 서비스 그룹’, 쉬프트정보통신의 웹 개발툴 및 운영 플랫폼 ‘가우스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미르아이에스씨의 한의원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 ‘한의 e차트 v2.0’ 등이 추천됐다. ‘키컴 패키지 서비스 그룹’은 직장인들에게 친숙한 인스턴트 메신저를 본격적인 업무용 솔루션으로 개발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팩스 업무가 많은 중소기업 고객층을 겨냥해 웹팩스 기능을 결합한 아이디어가 독특하다. ‘한의 e차트 v2.0’는 병원의 의료정보화 추세에 발맞춰 한의원을 공략대상으로 선정, 일반 병원과는 다른 환경의 틈새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미르아이에스씨의 ‘한의 e차트’  미르아이에스씨(대표 김성진 http://www.mirisc.co.kr)가 개발한 ‘한의 e차트’는 한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이다.  기존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은 의료비용 청구에 의한 데이터기 때문에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반면 이 제품은 실시간으로 전자서명에 의한 인증 파일이 만들어지며 의무기록에 대한 모든 정보가 기록된다. 따라서 의료분쟁이나 사고 발생시 반드시 필요한 차트의 내용을 법적인 근거(전자서명법)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다.  또 기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은 프로그램·수가 파일 등의 업그레이드에 따른 사용자 관리가 필요하고 데이터를 항상 CD롬으로 백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시스템에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베이스가 수정되면 사용자들은 적용된 내용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인증서를 갖고 의무기록을 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중요한 내용들은 자동적으로 백업이 이뤄짐과 동시에 이를 다중으로 보관하고 있어 데이터 손실 위험을 방지했다.  SSL 128비트 암호화 처리와 터널링 암호화, 서버 보안 등 각종 보안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논스톱서비스를 위해 분산 서버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백신업체와 함께 사용자 컴퓨터의 보안을 위한 백신의 ASP 서비스도 조만간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뷰/김성진 미르아이에스씨 사장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전자차트의 한계를 공인인증을 통한 전자서명으로 해결하고 서버의 업그레이드로 모든 변화된 상황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김성진 미르아이에스씨 사장은 ‘한의 e차트’를 이용해 한의원의 업무가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일단 국내 한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기본으로 올해는 전자차트를 무상공급할 예정이며 확보된 회원에 의한 부가 콘텐츠 사업을 통한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일본 및 동남아 의원급 의료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콘텐츠와 연동시스템을 통해 환자정보 관리 및 수익성 있는 모델을 제시하는 고객관계관리(CRM) 형태의 새로운 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김 사장은 “한의 e차트는 특허·프로그램 등록·서비스상표 등록을 출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전자신문 2003/6/17자 게재
리젠바이오텍-
리젠바이오텍-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작년 국내 바이오벤처는 정말 어려 운 시기를 보냈고, 지금도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자금사정은 바닥이고, 창업 당시 꿈꿨던 신기술 개발을 위해 갈 길은 아직도 먼 것이 우리 바이 오벤처의 현실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바이오벤처가 대학교수, 국책연구소 박사 출 신 연구 원들이 창업한 게 많다는 것.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는 대개 2~3년의 겸직 허용기간을 주고 교수나 연구원들은 이 기간이 지나면 다시 대 학, 연구소로 돌아갈지 아니면 벤 처에만 전념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지금처럼 벤처가 어려운 상황에서 교수와 연구원들이 '돌아 갈 곳'을 마다하는 것은 정말로 보기 드문 일일 것이다. 하지만 몇몇 교수와 연구원들은 어려운 경제사정과 불투명한 회사의 미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교수와 연구원직을 포기 하면서까지 벤처 일에 전념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위 있는 국책연구소의 연구원직을 포기하고 자신이 창업한 벤처기 업의 신기술개발에만 집중하겠다고 나선 경우도 있다. 단정한 외모 때문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3경(景) 가 운데 하 나로 꼽혔던 배은희 박사가 그 주인공. 배 박사는 세 포재생력을 가진 단백질을 개발해 새로운 의약품을 만들 겠다 는 취지로 창업한 리젠바이오텍을 위해 지난 4월 오랜 세월 몸담 아온 KIST의 연구원 자격을 반납했다. 휴직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평소의 지론대로 한 가 지 일에 전념하기 위해서였다. ■연구집중도ㆍ기업이미지에 긍정적 효과■ 이처럼 어려운 상 황에서도 바이오벤처에만 전념하기 위해 나선 교수 와 연구원 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반응은 '당연하지만 어려운 결심을 했 다'는 것이다 2002.09.05 매일경제
<도전!벤처스타>해피투웨어
<도전!벤처스타>해피투웨어
최근 콘텐츠와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하이브리드형’ 사 업 분야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독특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기업 이 늘고 있다. 한국기술벤처재단 보육시설에 입주한 해피투웨 어(대표 박봉순 http://www.happytowear.com)가 바로 그런 기 업이다.  해피투웨어는 섬유디자인·전자상거래 기술을 결합한 바이 어용 맞춤형 의류주문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  지난해 10월 개발을 시작해 1년여 만에 일반에 선보인 이 솔루션은 섬유 관련 바이어가 사무실에 앉아 구매를 원하는 의류를 검색·주문하는 시스템이다. 언뜻 보기에는 일반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뭐가 다르냐’ 고 무시할 수도 있을 이 제품이 갖는 매력은 바로 디자인 분 야와의 결합에 있다.  해피투웨어 솔루션은 바이어가 주문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 본 디자인을 살펴본 후 색상·무늬는 물론 질감·단추·소매 나 칼라 모양 등 제품 일부분을 원하는 형태로 변경해 주문한 다는 개념이 녹아 있다. 섬유류의 특성상 형태와 색상·질감 은 바이어들에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79 년부터 섬유 관련 수출업계에서 실력을 다져온 박 사장이 기 존 전자수출상거래 솔루션들에 던진 참신한 도발이기도 하 다.  이 회사가 품고 있는 비장의 카드는 이뿐만이 아니다. 다양 한 소재 샘플을 갖고 실제로 입은 상태와 비슷한 가상의 환경 에서 디자인을 다채롭게 변경할 수 있는 솔루션인 ‘가상의복 착의시스템’, P2P 기반 통신환경에서 디자이너·마케터·기 획자·바이어들이 제품 이미지를 놓고 동시에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도 눈에 띈다. 특히 가상회의 솔루션은 시간·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다자간 동시상담이 가능해 의류제품 기 획에서 제작·운송에 이르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해피투웨어는 지난 ‘IT서울 2002’에서 일반에 첫선을 보 인 이 솔루션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 회사는 국내 섬유· 의류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 이다. 우선 의류 수출 관련 B2B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추겠다 는 뜻이다.  최근에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판매에도 고삐 를 바짝 조이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일본과 싱가포르 판매망 과 개런티 50만달러 규모의 협력 계약도 맺었다. 또 다국적기 업인 유명 스포츠 브랜드에서도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이 는 등 수출 전망도 밝다.  수년 전 IT산업이 크게 발전해 있던 싱가포르 출장에 나섰 다가 우연히 사업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박 사장은 “중국 등 후발개도국에 밀려나고 있는 국내 섬유 및 의류 수출활성화 를 위해 그들보다 앞선 국내 I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해피투웨어는 최고라는 뜻인 ‘세컨드 투 넌(Second to None)’을 회사 고유브랜드로 갖고 있다.   신문게재일자 : 2002/09/16 입력시간 : 2002/09/13 15:09:36
<도전! 벤처스타>오룸텍
<도전! 벤처스타>오룸텍
한국기술벤처재단 성수 포스트BI에 입주해 있는 오룸텍(대 표 권소 http://www.orumtech.com)은 실시간 임베디드 솔루션 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실시간 기술을 응용한 데이터베이스(DB) 관리와 멀티미디 어 처리기술을 접목시킨다면 디지털시대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익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치더군 요.”  권 사장은 창업 동기에 대해 이렇게 회고했다.  이 회사의 제품은 현재 개발이 거의 끝난 벌집캠을 포함해 모두 4가지. 실시간 처리기술을 응용해 만든 리얼타임 시리즈 는 ETRI·한전KDN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및 기업에 도입 돼 인정받고 있다. 그중 실시간 DB 관리체계인 RT-DBMS는 올 해 국책연구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실시간 스트리밍기술과 영상 특성추출 방법을 응용한 동영상 DB 검색 솔루션도 회사 의 자랑이다. 이밖에 실시간 운용체계(OS)를 사용하는 정보 단말기에서 빠른 정보검색·DB연동·모니터링 등 웹인터페이스 기능을 제 공하는 RT-웹브라우저는 한전 등 자료 원격검침시스템에 관심 이 높은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이들의 제품은 연말 선보일 예정인 실시간 멀티 웹 카메라 ‘벌집캠(허니캠)’ 개발을 위한 선행연구기술의 결과 물에 불과하다. 벌집캠은 웹카메라 여러 대를 통합해 사각이 없는 360도 파노라마 영상을 재현해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 회사가 보유한 핵심기술들이 집약된 결정체다.  권 사장은 “무엇보다 벌집캠의 핵심은 하드웨어보다는 실 시간 멀티미디어 압축·처리·고속전송 알고리듬과 감지기술 이죠. 이는 액시스나 사이클로비전 등 외국 회사 제품과는 차 별화된 기술입니다”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지난 2000년 5월 설립된 오룸텍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력이 제법 화려하다. 오룸텍은 지난해 5월 수출유망중소기 업에 지정된 데 이어 정보통신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자로 선 정돼 ETRI와 공동연구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최근에는 중소 기업청이 선정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실시간 처리 솔루션의 국 산화를 위해 이 회사가 지금까지 쏟은 노력이 크게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오룸텍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실용신 안 및 소프트웨어 등록은 35건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권 사장은 고민에 빠졌다. 회사가 지금까지 얻 는 결과물을 토대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벌집캠 개발이 완성을 얼마 남기지 않은 단계에서 답보 상태에 있기 때문이 다. 문제는 이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데 있다. 물론 회사가 커지면서 우수연구원을 다수 확보해두고 있는 오 룸텍이지만 여전히 전문인력이 아쉽기는 마찬가지. 따라서 해 결 방안으로 기술력 있는 기업과의 교류·협력을 모색하고 있 다.  “주위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벤처기업은 많습니다. 서로 의 기술력을 융합한다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도 이를 통해 무난히 해결할 수 있다 고 봅니다.”  권 사장의 자신감 넘치는 말이다.   신문게재일자 : 2002/09/02 입력시간 : 2002/08/30 15:06:33
<인터뷰> 배은희 리젠바이오텍 사장
<인터뷰> 배은희 리젠바이오텍 사장
배은희 리젠바이오텍 사장 리젠바이오텍(www.regenbiotech.com)의 배은희 사장(43)은 한 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연구원 출신 CEO다. 배 사장은 2000년 4월 KIST 의과학센터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했던 연구원 들과 함께 조직공학 전문 바이오벤처 리젠바이오텍을 창업, 연구원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산업화하는데 주력하고 있 다. 연구원을 겸하고 있던 그는 겸직 기간이 끝난 지난 5월 KIST를 퇴사하고 현재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다. - KIST 퇴직 결정이 어렵지 않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2년의 겸직기간이 끝나면서 양자택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었다. 창업투자사 등 외부에서 투자를 받은 입장에서 그에 대 한 책임감과 진행중인 사업을 생각할 때 연구원으로 되돌아가 는 것보다 회사일에 전념해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달라진 점이라면 회사경영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물론 겸직을 할 때 도 회사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하지 않았지만, 보다 열심히 해 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또 주위 직원들도 달라졌다.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늘었고 좀 더 회사다운 면모를 갖추게 됐다.” - 조직공학 분야에서 리젠바이오텍의 주력 아이템는.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은 손상된 조직과 장기의 기 능을 회복시키거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한 대체장기 및 조직재 생기술을 연구하는 분야다. 인공심장 등 기계적인 방법으로 제작된 인공장기를 이식하는 게 지금까지의 방식이었다면 최 근에는 자가세포 배양을 통해 필요한 조직을 재생시킴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 이들 조직을 이용해 대체장 기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리젠바이오텍 은 이같은 조직공학의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이라 할 세포배양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제품화는 어느 정도 진행됐나. “3차원 세포배양 매트릭스인 카이토포아(Xtopore)를 개발, 제품화했다. 키토산을 이용해 만든 카이토포아는 배양된 세포 를 덩어리로 만들수 있는 일종의 집(scaffold)으로, 생체와 유사한 조건에서 고밀도 배양이 가능하고 배양된 세포가 3차 원적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본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가능 성이 매우 높다. 지난해 제품화를 마치고 현재 실험용으로 판 매하고 있다. 또 신체조직이 손상됐을 때 다량으로 검출되는 단백질(콜라겐)을 이용, 소변에 포함된 특정 단백질의 양을 분석해 신장 손상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신장손상 모니터링 키트를 개발했다. 최근 열린 유럽신장학회에서 제품을 전시했 는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앞으로의 계획은. “개발된 제품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단기 수익 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조직공학회사로서 인공간과 같은 인공장기를 개 발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앞으로 미국 암젠과 같은 성공적 인 바이오벤처 모델을 만들고 싶다. 벤처가 수익을 내지 못한 다해도 투입된 자본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회사의 기술력으 로 축적된다. 축적된 기술이 회사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익으로 연결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
한국바이오시스템 IR52 장영실상
한국바이오시스템 IR52 장영실상
한국바이오시스템(대표 현문식)은 미생물 연료전지를 이용한 BOD(생 물화학적 산소요구량) 자동계측기를 개발해 IR52장영 실상 30주 수상 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폐수 속의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전기를 발 생시키는 미생물을 이용해 폐수의 오염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 할 수 있는 새로 운 개념의 자동계측기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바 이오시 스템은 한일 합작 환경계측기 제조ㆍ판매업체인 극동 기모도와 함께 이 제품을 상품화했다. 하수ㆍ분뇨ㆍ축산처리장을 비롯해 산업공장 등에서 반드시 사 용해야 하는 BOD측정기는 정부가 설치를 유도하고 있어 앞으 로 5년 후 국내 시장 규모가 20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이 측정기는 호기성(산소를 좋아하는 성질) 미생물과 DO전극 (용존산 소량 측정전극)을 이용해 폐수에 남아 있는 용존산소 량으로 BOD 농도 를 측정하는 기존의 측정기와 달리 폐수를 처리하며 생산되는 전기 발생량에 따라 측정한다. 특히 오염도가 높은 중금속이나 독극물이 폐수에 유입될 경 우 전기 발생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내 경보가 발 생하고 중앙통제 소에서 자동제어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응용 성도 갖췄다. 현문식 사장은 "이 측정기는 기존 방법에 비해 고장이 적고 BOD농도 가 20ppm 이하인 저농도에서도 반복 측정값의 오차 가 2% 이내로 매우 안정적이고 반영구적"이라고 밝혔다. 'HAB-2000'으로 명명된 이 제품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 높아 모 전자 에 시제품 10대를 납품해 시험하고 있으며 이에 앞 서 한국과학기술연 구원도 1대 설치를 완료했다. 일본 야마다케에는 시제품을 수출한 상태. 현 사장은 이와 관 련해 "테스트 결과 효과가 좋아 야마다케와는 빌딩 의 수질관 리시스템에 기계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아울러 현재 총 48 개국, 156개 업체와도 판매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 사장은 독일의 의료용 센서 개발업체인 인터내 셔널테크 닉스와 기술 라이선싱을 추진하는 한편 판매를 위 해 협의하고 있다. 현 사장은 "현재 미생물 연료전지와 관련된 원천기술을 확보 하고 있 다"며 "현재 이동식 BOD 자동계측기와 중금속 이온분 석장치, 독극물 계측기 등은 개발을 거의 끝내고 시제품 제 작 단계에 와 있다"고 설 명했다.
성수 브레인즈스퀘어, 파일배포 SW 출시
성수 브레인즈스퀘어, 파일배포 SW 출시
브레인즈스퀘어, 파일배포 SW 출시 -------------------- · 머니투데이 · 게재일:2002-05-20 -------------------- 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는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서 버용 파일 배포 소프트웨어인 '패스트스트림(FastStream)'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패스트스트림'은 인터넷을 통해 다수의 원격지 서버에 자동 으로 파일을 배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서, 전송 서버가 일 일이 각각의 수신 서버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전송받은 수 신 서버가 자신의 하위 서버에 계층적 구조로 전송할 수 있 어 짧은 시간 안에 다수의 수신 서버에 파일들을 동시 배포 할 수 있다. 송신 서버의 데이터 추가시 수신 서버에 전송할 뿐만 아니 라, 송신 서버 측의 데이터가 삭제되면 하위 서버의 데이터 를 삭제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서버 간의 데이터를 동기화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자동/수동/예약 전송, 시간/파일/예약/사용자별 로그 및 차트 보기, 설정 배포 기능 을 통한 서버간 동일한 설정 유지, 에이전트 업그레이드, 배 포 전후 사용자 지정 파일 설정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 해 파일 배포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브레인즈스퀘어는 이 제품으로 특히 최근 급속히 늘어나고 있 는 디지털 컨텐츠의 효율적인 관리 및 분배가 필요한 CDN업 체, 대형 포탈, 금융권 등의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또 한 이 회사에서 이미 개발, 판매하고 있는 원격 서버 관리 소 프트웨어인 '제니우스'의 컴포넌트 형식으로 통합, 판매할 계 획도 갖고 있다. 문병환 기자
성수 리눅스업체 해외로..
성수 리눅스업체 해외로..
리눅스업체 해외로...아랍권.中.日 본격공략 -------------------- · 한국경제신문 · 게재일:2002-05-11 -------------------- 국내 리눅스업체들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에서 리눅스 보급이 부진하면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 고 있는 것이다. 한컴리눅스(대표 박상현)는 일본 홍콩 아랍권 등지로의 수출 을 성사시킨데 이어 최근 튀니지의 소프트웨어 총판업체인 오 픈넷과 계약을 맺고 아랍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아랍지역은 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 제(OS)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 진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아랍권에서 40억원 이상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수출 전망이 밝아 지난해 32억원이었던 매출이 올 해는 1백52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임베디드 전문 리눅스업체인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는 중국 과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중국의 IT(정보기술) 마케팅 전문업체인 알파블루텍 에 모바일용 토털솔루션인 '리누엣'을 연간 20만카피 이상 공 급키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21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66억원의 매출 에 15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잡았다. 씨네티아정보통신(대표 성낙출)은 올 수출 목표를 50억원으 로 계획했다. 이달말께 미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네트라 솔루션셋 아시아총 판권 계약이 성사되는대로 중국시장에서 판매에 나설 예정이 다. 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등 동남아지역과 남미 유럽 등 리눅 스 채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 다. 올 매출액을 지난해(33억원)보다 3배가량 늘어난 1백9억원으 로 잡았으며 13억원 안팎의 영업흑자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 리눅스원 등도 중국 일본 등지 에 지사를 내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 (02)2115-2803/성수벤처타운 401호
성수 한컴리눅스, 아랍어버전 리눅스 개발
성수 한컴리눅스, 아랍어버전 리눅스 개발
-------------------- · 한국경제신문 · 게재일:2002-04-25 -------------------- 리눅스 전문업체인 한컴리눅스(대표 박상현)는 세계 처음으 로 아랍어 버전의 리눅스 운영체제(OS)를 개발했다고 24일 발 표했다. 2억여명의 아랍인 사용자들을 겨냥한 '한컴리눅스 딜럭스 아 랍어 버전'은 리눅스 운영체제와 오피스 제품으로 구성돼 있 다. 오피스 제품은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프로 그램으로 구성되며 MS오피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MS 제품을 사용할 때보다 비용을 90%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2)2115-2803/성수벤처타운 401호
성수 에그바이오텍 특허..여드름예방 계란
성수 에그바이오텍 특허..여드름예방 계란
여드름 예방 계란 나왔다..에그바이오텍 특허 출원 -------------------- · 한국경제신문 · 게재일:2002-03-05 -------------------- 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는 항체가 들어있는 기능성 계란이 나 왔다. 에그바이오텍(대표 이남형)은 여드름의 원인균인 프로피오니 박테리움과 표피성 포도상구균 및 대장균 항체 등 3가지 특수 면역단백질(IgY)을 가진 얼굴 마사지용 계란(제품명 아크네 스 제로)을 개발,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에그바이오텍은 아크네스 제로를 이 회사의 주주인 강남농장 과 자연영농조합에서 생산,빠르면 이달부터 시판할 예정이 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식품개발연구원을 거친 이남형 사장 (58)은 "아크네스 제로는 여드름원인균과 대장균에 대한 항체 를 함께 가지고 있고 기존 제품보다 항체 함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건국대 민중병원 피부과에서 보름동안 임상실험 한 결과 여드름 개선도가 33%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 (02)2115-2951/성수벤처타운 303호
서울시-KIST, 첨단산업 거점조성 MOU
서울시-KIST, 첨단산업 거점조성 MOU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첨단산업 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연구원 산하 출연기관인 한국기술벤처재단 내 시설에 생산형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한다.생산형 창업보육센터는 창업단계(예비창업 및 창업 후 2년)에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기존 창업보육센터와 달리 시장진입 및 성장단계(창업 후 3∼5년)에 있는 기업에 대해 마케팅, 판로, 전문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게 된다.생산형 창업보육센터는 매년 서울 동북권 소재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는 약 30개 기업 중 10개 기업을 선정해 입주시키고 기술상품화, 고가장비 이용료, 마케팅,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생산형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마이크로-나노 패브리케이션(Fabrication) 센터가 보유한 62대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링크: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71602019960739001
KIST기술장터, 서울-유라시아 테크노마트개최
KIST기술장터, 서울-유라시아 테크노마트개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서울시 및 한국기술벤처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아셈홀에서 '2012 KIST 기술장터 및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테크노마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KIST와 유라시아 3개국(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극지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 가운데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환경 △의료기기 △신소재 △재생에너지 분야의 27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설명회 이외에 기술거래, 기술이전 도입 등을 위해 1대1 심층상담 기술마케팅을 진행하고 ,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상용화 가능한 아이템 △공동기술개발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자문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KIST 문길주 원장은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이 첨단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유라시아 연구기관과 국내 연구기관 간 우호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hsk@fnnews.com 홍석근 기자링크: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206180100148000008879&cDateYear=2012&cDateMonth=06&cDateDay=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