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언론홍보

기술벤처재단 해외우수기술 이전설명회 개최
기술벤처재단 해외우수기술 이전설명회 개최
일본·러시아·이스라엘 등의 우수한 환경·바이오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오는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년 해외우수기술 이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 기술과 제품수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해외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해외 기술을 도입하고 싶지만 전문 인력 부재와 정보력 부족 등으로 기술도입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에게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설명회에서는 환경과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일본, 러시아, 이스라엘, 유럽의 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과 1대1 개별 기술상담 기회도 제공하며, 통역도 지원한다. 기술벤처재단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거래를 알선해 줄 수 있는 채널이 전무하다”며 “설명회에서 일본의 우수한 바이오·환경 기술과 전통적인 기술강국 이스라엘의 기술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기술이전을 원하는 국내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링크:http://www.etnews.com/news/economy/economy/2543515_1493.html
서울시, 中企-러시아 기술교류 지원연합뉴스
서울시, 中企-러시아 기술교류 지원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서울시는 27일 우수 중소기업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첨단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유망 중소기업 50곳을 초청해 6월23일 코엑스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전문가와 일대 일 기술지원 상담회를 개최한다.참가 희망 기업은 6월11일까지 한국기술벤처재단(www.ktvf.or.kr, ☎ 02-958-6696)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서울시는 유라시아 국가의 기술동향 정보를 제공하고자 '유라시아 첨단기술검색 웹사이트'(www.rutechinfo.com)도 운영한다.또 유망기업 5개사를 선정해 기술 발굴부터 현지상담, 사후관리, 도입계약 체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할 방침이다.서울시는 2002년부터 모스크바와 기술교류사업을 해왔으며 올해부터 기술교류 대상 도시를 키예프(우크라이나)와 민스크(벨라루스)로 확대할 계획이다.pan@yna.co.kr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7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7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7호)
2009 서울-모스크바 테크노마트 보도(파이낸셜뉴스)
2009 서울-모스크바 테크노마트 보도(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지원 중기, 2억4000만달러 수출 계약 2009-08-06 14:08:30 서울시의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받은 중소기업이 올해 상반기 2억40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이뤄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149개 중소업체가 서울시 중기 육성자금을 받아 모두 2억4097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자금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사업으로 나눠 지원됐다.먼저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 버밍엄 보안기기전시회 등 5개 전시회에 모두 67개 업체의 참가를 지원해 총 1억1369만 달러의 계약을 맺게 했다. 또 중국, 러시아, 이란 등 경기침체가 덜 민감한 틈새 지역을 공략시켜 82개 업체에서 1억27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시켰다.이어 지난 6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홀에서 러시아와 벨로루시 참단 기술분야 전문가를 초빙, 기술이전 설명회와 1대1 기술마케팅 상담회를 병행하는 서울-모스크바-민스크 중소기업 테크노 마트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동물배설물과 음식쓰레기를 청정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사업으로 참가기업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설명회에 참가한 한국기술벤처재단 관계자는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수입대체와 수출창출효과를 동시에 얻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전망했다.나아가 시는 오는 10월에도 모스크바 기술이전 사업을 확대한 ‘서울-유라시아테크노 케라반’ 개최를 지원해 기술이전 연계성과 후속지원효과를 높이기로 했다.서울시 유연식 국제협력담당관은 “하반기에도 두바이 정보통신, 미국 전자박람회 등 해외 전시회와 인도·일본 시장개척단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불황을 타개시키겠다”고 말했다./dikim@fnnews.com김두일기자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6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6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6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5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5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5호)
한일 기술마케팅 성공전략
한일 기술마케팅 성공전략
한일 기술마케팅 실패사례와 성공전략은?한국기술벤처재단김현종 동경사무소장 ■ 한일 기술마케팅 성공전략 일본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구매자가 주도하는 시장이다. 특히 소수 대기업들 사이의 제품, 기술, 디자인 및 서비스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수입의존도가 낮은 저수입형 산업구조로서 진입장벽 또한 높다. 다품종 소량 주문이 주를 이루고 안전검사 기준이 까다롭다. 그러나 최근 소비의 국제화 추세가 진전되고 있어 정보기술(IT), 신기술과아이디어제품, 건강과실버관련 산업, 환경과 재활용산업 등 신규산업에 유망한 잠재시장이다. 일본 소비자들은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고 다양한 상품 디자인을 요구한다. 1995년 제조물책임법 시행 이후 품질과 A/S에 대한 기대수준이 한층 높아졌고 환경친화형 제품을 선호한다. 장기불황의 여파로 합리적 가격을 구매기준으로 삼는 경향이지만, 경기지표나 증시동향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활력이 살아나고 있다.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해외로부터의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1998년 이후 대학기술이전촉진법, 산업활력재생특별조치법, 산업기술력강화법 등을 제정하고 관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독립행정법인화 추진으로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의 대일 기술마케팅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문화의 차이를 먼저 배워라 기술마케팅은 기술집약성이 높은 제품에 대한 마케팅이다. 한일 기술마케팅은 특허 등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에서 기술 라이센싱, 공동연구개발, 투자유치, 제품마케팅 등 대상기업에 최적의 마케팅방안을 도출해 내는 일련의 과정이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사회경제적 시스템이 안정돼 있고 시장규모와 소득수준이 월등하다. 일본정부가 적극적인 기술마케팅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이 시장진입의 적기다. 일본 사회는 집단주의 경향이 강하고 조화를 중시하며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의사결정에 시간이 걸리고 인사법과 호칭 등 형식에 민감하다. 지역별 기능별로 세분화돼있는 유통구조와 거래관행이 복잡하고 배타적이다. 국제협상에서도 개인보다 집단의 결정을 중시하고 분배적 협상보다 통합적 협상의 경향이 강하다. 겉으로 보이는 태도(다떼마에)와 본심(혼네)이다르다. 이는 일본 신규 진출시 강력한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한다. 한일 기술마케팅은 기술과 제품의 완성도가 미흡하고 제품의 현지화가 미비하거나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실패한다. 가격을 무조건 비싸게 책정하고 지나치게 여유를 부리거나 첨단기술과 좋은 제품은 무조건 통한다고 생각하면 일본문화와 시장을 오해한것이다. 일본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지화를 추구하면서 제품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술마케팅 노력을 강화하는 것이 한일 기술마케팅의 성공전략이다. 첨단기술만이 기술마케팅 대상은 아니다. 기술도입도 기술마케팅인 만큼 전략적 제휴, 투자유치, 기술도입 등 융복합적인 진출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가격보다는 품질위주의 제품전략이 바람직하다. 한일 기술마케팅 지원기관은 실시간 지원이 가능한 현지사무소와 같은 현지거점을 확보하고 현지인 코디네이터제도를 도입하는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4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4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4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3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3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 제3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2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2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 제2호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출 도우미로 맹활약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출 도우미로 맹활약
특허뉴스 2007년 3월호(Vol.23) 한국기술벤처재단 김현종 박사 유관기관 및 대학, 연구소와 네트워크 형성한국기술벤처재단은 홍릉벤처밸리의 활성화,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2001년 1월에 설립된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문 기관이다. KIST의 신산업창업보육센터와 홍릉벤처밸리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면서 47개의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및 대학, 연구소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홍릉벤처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 밸리에 입주해 있는 중소벤처 기업들의 기술, 경영, 자금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발전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 러시아 등 해외 벤처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일기술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일본 현지 인적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축으로 활성화   2003년 9월에 동경사무소를 개설하면서부터 시작된 한일기술마케팅 지원사업은   일본 현지의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축으로 이제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기술거래소와 KOTRA 동경무역관의 한일기술거래지원센터로 지정되는 등 활발한 한일기술마케팅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정부 및 지자체 등이 수행해 온 해외진출 지원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선 한일기술마케팅 지원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일본 현지의 유관기관들과 밀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마케팅 상시 지원시스템은 일회성 행사로서 끝나기 쉬운 기존 상담회 등의 난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동경사무소 개설과 코디네이터 제도를 통해 상시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코디네이터는 일본에 40여명 한국에 5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기술마케팅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코디네이터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서 성과보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계약이 체결되면 코디네이터에게 성과보수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서 동기부여를 한 것이다.   기업들의 니즈 파악해 가시적 성과 기대   기술마케팅을 통해 발굴된 기술이나 제품에 대한 기술라이센싱, 대리점 판매, 투자유치 등 융·복합적인 기술마케팅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여 그에 적합한 형태의 거래를 연계시켜 주는 것이다. 이러한 한일 기술마케팅지원 시스템을 통해 현지에서의 기술설명회, 전시회, 상담회 등의 수단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난해부터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지난해 5건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올해에도 벌써 1건이 체결되었으며, 현지법인 설립까지 이루어졌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일본의 우수기술 도입을 시작하여 비밀유지계약 등 체결이 이루어져 본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3월 12일 오사카 기술마케팅 상담회 개최   올해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오사카에서 기술마케팅 상담회가 열린다. 한국기술거래소와 공동주관으로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오사카국제경제진흥센터, 오사카시 도시형산업진흥센터 등이 바이어 발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허뉴스 남희진 기자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1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1호)
한일 기술마케팅 뉴스레터 제1호
기술 탄탄·특허 쑥쑥 홍릉 벤처밸리가 뜬다
기술 탄탄·특허 쑥쑥 홍릉 벤처밸리가 뜬다
서울 강북의 홍릉 숲에 자리잡은 벤처기업 테크로스는 지난 25일 기쁜 소식을 전해들었다.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밸러스트워터’처리 기술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대형 선박이 항구를 들고날때 배출되는 밸러스트워터에는 다른 나라의 미생물이 포함돼 있어 환경오염을 부른다. 김영준 테크로스 전무는 “터키에서 한국산 소라고둥이 잡히는 것도 바로 이 물 때문”이라며 “해양연구원 등과 함께 개발한 전기분해 처리법의 특허권을 20년간 전용해 제품 생산·판매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각 나라 선박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로이드 선급협회에 따르면, 2008년 시작될 밸러스트워터 국제 규제로 전세계에서 연간 1조2천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수만그루 나무 숲으로 풍광좋고 고즈넉한 산책길을 품고 있는 홍릉이 강북의 대표적 벤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키스트)과 고려대 등 6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145개 벤처기업들이 연구실 문턱을 넘어 본격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01년 벤처단지로 지정된 서울 홍릉벤처밸리는 2004년까지 부침을 거듭했지만, 지난해에는 22곳이 새로 입주해 모두 1500억원 가량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벤처·이노비즈 등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곳도 50여개사에 이른다. 신산업창업보육센터를 구심점으로 바이오벤처와 환경산업 등 다양한 벤처업체들이 꿈을 현실로 바꾸고 있다. 산책길을 따라 경희대 정문쪽으로 꺾어져 들어가면 하숙집과 식당들 사이로 바이오벤처 기업의 간판이 눈길을 끈다. 경희대 한약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만든 한약마을은 홍삼·녹용 상품으로 지난해 홈쇼핑으로만 매출 40억을 올렸다. 신약개발도 적극적이어서 최근 닭벼슬에서 히알우론산이란 물질을 추출해 연골주사제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키스트와 경동시장을 활용하고, 대학병원에 임상실험을 맡길 수 있는 홍릉은 바이오 기업에겐 최적의 토양”이라는 게 김재영 한약마을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바이오·환경산업과 더불어 정보통신 관련 벤처들도 성과를 내고 있다. 누리비젼은 조달청 정식 상품등록을 받은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을 자랑한다. 고려대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한 인스콘테크는 반도체 포장 기술로 대일 수출길을 열었으며, 연매출액도 100억원대에 접근했다. 홍릉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기업군으로는 국방벤처를 꼽을 수 있다. 전략물자 국산화를 위해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육성하는 국방벤처는 17개사에 이른다. 이중 2개사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며, 수출업체도 5~6곳에 이른다. 홍릉밸리 입주업체 가운데 78%는 정보통신·바이오·나노기술 및 융합기술을 갖춘 첨단기술기업이다. 홍릉밸리의 꿈은 중국의 중관촌과 스웨덴의 시스타 사이언스 파크를 닮아가는 것이다. 테헤란밸리나 구로디지털단지와 비교할 때 대학·연구소 등의 밀집도가 월등히 높고, 강북지역이라 서울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 양현봉 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실장은 “정부지원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홍릉밸리가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탁월한 기술력 때문”이라며 “신기술 창업의 메카로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벤처에도 봄기운,90여社 매출 1000억 넘어
벤처에도 봄기운,90여社 매출 1000억 넘어
벤처에도 봄기운, 90여社 매출 1000억 넘어 4년 적자내던 벤처 모처럼 보너스 초고속인터넷 장비업체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사장은 요즘 신바람이 난다. 4년 연속 적자를 냈던 회사가 지난해 말 흑자로 돌아서며 안정권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마의 고지'라는 매출 1000억원도 넘겼다. 기술력 좋다는 일본에서만 지난해 450억 원어치의 장비를 팔았다. 그 덕에 지난해 연말에는 큰돈은 아니지만 4년 만에 직원 들에게 성과급도 챙겨줬다. 남 사장은 "시장이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도 있지만 그 동안 인고의 세월을 지내면 서 나름대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게 재기의 발판이 됐다"고 말한다. 다산네트웍스는 적자가 날 때도 매출의 10%를 꼬박꼬박 연구개발(R&D)에 투자해왔 다. 지난 9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 알티베이스. 밤 12시가 넘었는 데도 연구실에는 불이 환하다. 지난해 말 내놓은 소프트웨어 '알티베이스4' 보급이 확산되면서 연구원들은 개별 고객환경에 적합한 맞춤서비스 때문에 밤을 새기 일쑤다. 이 회사 경쟁사는 미국의 오라클. 외국기업 아성 때문에 국내기업들이 손대기를 꺼 리는 시스템소프트웨어 시장에 뛰어들어 오라클이 독식하고 있는 시장을 15%나 뺏 었다. 지난해 매출은 85억원, 순익은 30%를 넘는 25억원. 직원이 70명이니 1인당 1억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설립 7년이 된 이 회사 직원 중 이직한 사람은 7년간 단 6명 뿐이다. 벤처기업들이 봄 기지개를 켜며 꿈틀대기 시작했다. 경기는 아직 얼어붙어 있지만 얼음장 밑에서 벤처기업 움직임은 활발하다. 2000년 거품 붕괴, 지난해 분식회계 파문 등에도 불구하고 '리얼 벤처'들은 묵묵히 뛰어오 를 준비를 하고 있다. 벤처 부활의 청신호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가장 가시적인 신호는 국내 벤처기업 숫 자가 1만개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기업수는 1만70개로 3년6개월 만에 다시 1만개를 돌파했다. 1998년 벤처확인제가 도입된 이후 벤처기업수는 2001년 7월 1만개를 처음으로 넘어 섰으나 벤처 거품이 꺼지면서 7000개로 급격하게 줄었다. 코스닥시장 활황세도 벤처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2004년 말 380이었던 코스닥지수는 현재 2배 가까운 670대를 보이고 있다. 2005년 말 700선을 넘어섰던 것에 비하면 좀 꺾이긴 했지만 호조세다. 올 들어 코스닥 상 장심사 청구업체만 해도 10개다. 강홍기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심사 팀장은 "지난해부터 코스닥시장이 기지개를 켜면 서 유리한 조건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져 지난해 93개가 신청을 했 다"면서 "알찬 기업들이 많아 심사기업 76개 중 63개(83%)가 승인을 받았다"고 말 했다. ◆ 벤처 체질 튼튼해졌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기술력, 실적에서도 탄탄한 벤처들 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벤처협회는 2005년 10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벤처1000억 클럽'이 80~90개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4년 말 기준으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벤처는 68개였 다. 휴맥스,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맏형 벤처 외에 기술력 있는 신진기업이 대거 가세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벤처캐피털 투자역 등 업계 관계자들은 벤처로 출발해 1000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하 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99~2000년 벤처 거품이 꺼진 후 벤처들의 체질 개 선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치열한 생존경쟁과 숱한 시행착오가 벤처의 펀더멘털을 바꿨다는 분석이다. 김영수 벤처기업협회 기획실장은 "벤처 역사 10년 동안 거품 붕괴, 분식회계 등을 거치면서 옥석가리기가 거의 끝났다"며 "거품을 타고 올라갔던 기업들은 퇴출되고 기술력을 가진 벤처들의 경쟁력은 크게 향상된 상태"라고 말했다. 특히 벤처의 봄 분위기는 벤처 거품이 꺼지기 직전 창업해 4~5년간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고 살아남은 벤처들이 주도하고 있다. 올 들어 코스닥에 상장했거나 지난해와 올해 신청해 예비심사중인 기업 27개 중에 서 20개가 1999~2001년 창업한 벤처로 나타났다. 벤처 사업영역이 넓어진 것도 체질개선을 의미한다. 벤처 거품 당시 유행을 좇아 유사업체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던 것과 달리 바 이오, 환경, 게임, 소프트웨어, IT, 부품소재 등으로 업종도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 졌다. 치과용 CT 장비를 국산화한 바텍(대표 노창준)은 원래 TFT-LCD 장비 사업을 했으나 2002년 모니터 기술을 치과치료와 접목해 블루오션을 찾았다. 올해 100억원 이상을 해외에서 올릴 계획이다. 일본이나 미국에 의존하던 기술을 독자적으로 국산화하고 더 앞선 기술로 키우는 벤처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성남 중원구에 있는 하드램(대표 민성욱)도 LCD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 인식장비 를 국산기술로 개발해 급신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 등으로부터 장비납품 계약 이 줄을 이어 올 들어서만 지난해 전체 매출에 해당하는 155억원의 수주계약을 따 냈다. 이는 일본 업체가 램프기술로 운영하던 장비를 레이저 방식으로 교체하면서 LCD 생 산의 공정과 비용을 줄였기 때문이다. 늘어나는 주문량에 맞추기 위해 올해 초 기 존 입주건물 3층에 공장을 확보하고 9층에 연구실을 늘리는 등 확장 이전했다. KTB네트워크 기업투자부문 안상준 차장은 "벤처 거품 때는 대기업 출신 창업자들이 눈높이만 높고 시장과 관련 없는 기술을 제시하는 예가 많았다"며 "그러나 최근 기 술 난이도를 높이고 시장을 장기적이고 전략적으로 보면서 실적을 내기 시작했다" 고 말했다. ◆ 수출도 승승장구 =벤처기업 수출실적도 지난해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1995년 14억달러에 불과했던 벤처기업 수출은 2001년 55억달러, 2004년 90억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103억2500만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전체 수출에서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95년 1%에서 지난해 4%로 올라섰 다 카메라폰 렌즈용 반도체소자인 CMOS 이미지센서를 만드는 픽셀플러스는 매출 중 80 %가 수출이다. 지난해 말 나스닥에 상장한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450억원 가운데 360억원을 수출을 통해 올렸다. 코스닥보다 나스닥 상장을 먼저한 것도 수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 회사 전략이 었다. 한국의 조그만 기업이 글로벌마케팅을 하기 위해선 나스닥 진출만한 카드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서규 픽셀플러스 대표는 현재 일주일째 상하이 출장중이다. 올해 중국을 주력시 장으로 정하고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 3600만달러를 연구개발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던 이 대표는 올해 들어 연구개발 인력만 10명 충원했다. 현재 30명인 연구개발 인력을 6 0명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 인력 수혈ㆍ설비투자 가속도 =기술개발 성과가 속속 나오면서 벤처기업들은 인 력을 대거 수혈하고 설비투자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사장은 요즘 신입사원 면접을 보느라 바쁘다. 작년 말까지 직원 20명으로 운영하던 하이비젼은 올해 10명을 더 뽑을 계획이다. 이 회사는 고성능 카메라폰 모듈의 전류, 전압, 초점 작동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잘만테크(대표 이영필)도 지난해 초 20여 명이었던 연구소 인력을 최근 40명까지 늘렸다. 덕분에 올해 개발이 완료된 신제품들이 쏟아지면서 지난해 매출 330억원보다 70% 이상 실적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 대덕밸리에 있는 반도체 소재 벤처 디엔에프솔루션(대표 김명윤)은 지난해 30 억원을 투자해 매입한 새 공장으로 옮겨 다음달 초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핵심 화합물을 개발해 수입품을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 대기업 수주량이 늘어 설비를 늘린 만큼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CD주입 장비업체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문이 폭 주하면서 60억원을 들여 사업장을 신축중이다. 수주물량 290억원을 소화하기 위해 기존 시흥 사업장 외에 파주에 산업용 측정장비 사업장을 짓고 있다. 매일경제 2006.03.14 - 심윤희 기자 / 이한나 기자
성공적인 IT 트렌드 짚어주는「벤처 컨설팅」
성공적인 IT 트렌드 짚어주는「벤처 컨설팅」
성공적인 IT 트렌드 짚어주는「벤처 컨설팅」   혹시 온라인 저장 공간 서비스를 시작하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 지난 토요일 IT 기업을 위한 사업 전략 워크샵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투자 회사와 파트너가 되라", "구글이나 야후 같은 거물들이 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그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해서 그것을 그들에게 팔아넘겨라"라고 조언했다. 시카고에 위치한 벤처기업으로 두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오프너미(Openomy)는 1GB의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회사로, 테크더트(Techdirt)가 후원하는 테크더트 그린하우스(Techdirt Greenhouse) 행사에서 발표한 8개의 기업 중 하나이다. 테크더트는 큰 회사들에 시장과 경쟁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다. 오프너미의 공동 설립자인 이안 세퍼만은 "우리에게 있어 웹 사이트는 API에 비해 그 중요성이 덜하다"며, 오프너미의 API를 이용해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들을 보유함으로써 회사를 차별화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구글이 현재 G드라이브(GDrive)라고 하는 온라인 저장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구글의 이메일이나 다른 프로그램 혹은 다른 사이트의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저장 공간 서비스가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감안해 오프너미가 어떻게 거물 기업들과 경쟁해야 할지 조언해 줄 임무를 부여받았다. 작은 그룹으로 나뉜 후 조언들이 나왔다. * 차별화된 니치 시장을 찾아라 험블 컨설팅(Humble Consulting)의 설립자인 크리스 심스는 오프너미는 자금을 댈 큰 투자사를 찾고 싶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큰 회사들이 흥미를 두지 않는 프라이버시나 포르노 분야를 전문으로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농담을 섞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 사업을 하지 마라. 이것은 우리가 나쁜 의미로 말한 것이 아니다. 만약 API와 데이터를 공개한다는 생각을 계속 추진하고 싶다면, 후원할 수 있는 회사로 가라"고 제안했다. 세퍼만은 단념하지 않았다. 올해 21세인 그는 "그 어느 것에도 낙담하지 않았다. 오히려 강해졌다.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언을 찾고 있던 또 다른 회사인 스피드인포(SpeedInfo)는 차도의 교통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저렴한 가격에, 배터리로 구동되며, 태양열로 충전 가능한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운영 부사장인 론 구덜은 라디오 교통 정보보다 더 정확하고 제때에 전달되는 그들의 교통 정보를 어떻게 돈으로 만들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상적으로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된 차를 대상으로 교통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지만, 위성 기반 라디오 서비스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적어도 10개의 도시에 센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스피트인포는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 센서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있으며, 511.org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구덜은 "지난해 혼다와 GM은 내장형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디지털 파이프 XM 라디오가 설치된 새로운 차를 발표했다"며, "지도에 노랑, 빨강 그리고 녹색으로 교통 상황을 보여주는 시각적인 제품들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뜨는 벤처기업의 기술 컨설팅 코멘도(Commendo)의 회장인 레이날도 길은 자신의 회사가 특허가 임박한 기술과 인텔사와의 파트너십 그리고 가입자와 광고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대중에게 그 제품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진땀을 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제품을 정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정의한 것을 시험하고 반응을 얻기 위해 여기 왔다. 이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침내 포럼 후 점심과 음료를 마시는 시간이 지나서야 적절한 정의가 내려졌다. 코멘도의 북미지역 수석판매 부사장인 에릭 후거휴이즈는 코멘도가 웹 서핑 속도를 높여주고 오프라인 접속을 위해 웹 페이지 캐시를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며, "이 제품은 웹 페이지와 플래시 뿐 아니라 구글 맵스까지 저장할 수 있는 PC에 설치된 150MB 마이크로서버"고 말했다. 개블리(Gabbly)라고 불리는 벤처 기업은 사용자들이 웹 주소에 ‘gabbly.com’이라고 치면 어느 웹에서든 실시간 채팅 세션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이 채팅 세션은 저장하여 RSS 리더로 보낼 수 있다. 소프트테크 벤처 컨설팅(SoftTech Venture Consulting)의 설립자인 제프 클래비어는 많은 메신저 프로그램들이 출시됐고 또한 개발중에 있는 상황을 볼 때, "피바람이 곧 불 것이다. 빠르게 그리고 다르게 움직이라"라고 조언했다. ZDNet Korea 2006-03-14 - Elinor Mills 
기술벤처재단, 벤처기업 연말간담회
기술벤처재단, 벤처기업 연말간담회
  한국기술벤처재단(사무총장 김전식)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 경험을 벤처기업, 관련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2005 벤처기업 연말 간담회'를 7일 개최했다.   2005 벤처기업 연말 간담회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성공을 위한 강연을 시작으로 스팸차단 전문 기업인 누리비젼(대표 심동호)과 일본의 시스코커뮤니케이션즈의 제휴사 계약식, 한국기술벤처재단과 일본 오카야마현 산업진행재단과의 업무 협정식 등이 진행됐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올 초부터 입주기업들의 기술과 상품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벌여왔는데 그 중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일본기술수출상담회'다. 이 사업은 입주기업의 상품과 기술을 일본 현지기업과 직접 연결시켜주는 사업으로 3, 4월에 이어 지난 11월에 걸쳐 총 3회 실시됐다. 이홍석기자-디지털타임스 2005-12-08 
1조 모태펀드 조성 올 1700억 재원 확보
1조 모태펀드 조성 올 1700억 재원 확보
1조 모태펀드 조성 올 1700억 재원 확보 1조원 모태펀드의 2005년도분 예산 1700억원이 확보됐다.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진흥및산업기반기금(중산기금) 작년도 이월금 500억원을 모태펀드 출자재원(창업투자조합출자)에 활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중산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창업투자조합출자 규모는 기존 1000억원에 이번 500억원을 포함해 총 150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여기에 기업구조조정조합(CRC) 투자분 200억원을 포함, 총 1700억원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정부는 올해 1700억원을 모태펀드 자금으로 벤처캐피털이 결성하는 펀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1차로 지난 8월에 930억원을 출자할 11개 투자조합을 선정한 바 있다. 정부는 1700억원 가운데 1차분(930억원)과 미집행분(400억원)을 제외한 370억원을 늦어도 12월까지 집행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5/09/28
정통부, 2005하반기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정통부, 2005하반기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정통부, 2005하반기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정보통신부는 27일부터 중소 IT업체들을 대상으로 2005년도 하반기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투자 설명회에는 소프트웨어(SW), 지능형 로봇, 전자태그(RFID) 등의 분야에서 모두 45개 중소 IT업체가 참석해 사업 현황과 기술 개발 전망 등을 설명하며 벤처투자 기관 20여곳과 자금 조달 협의를 갖는다. 투자 설명회에 참석하려는 국내 IT 중소기업은 IT벤처기업연합회(www.koiva.or.kr)로 문의하면 된다. <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5/09/27 
벤처기업 기술담보대출 `유명무실'
벤처기업 기술담보대출 `유명무실'
벤처기업 기술담보대출 `유명무실' 중소벤처기업의 보유기술을 담보로 소요자금을 지원해주는 기술담보 대출 실적이 최근 큰 폭으로 감소, 지원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은 27일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최근 들어 일반담보 대출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담보여건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술담보 대출은 감소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실제로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지원되는 기술담보 대출 집행실적은 2004년 410개 과제, 1천334억원에서 올들어 8월까지는 201개 과제에 725억원에 그쳤다고김 의원은 지적했다하지만 일반담보 대출 실적은 지난해 93개 과제, 848억원에서 올들어 8월까지 97개 과제에 1천74억원으로 이미 전년 전체실적을 추월, 기술담보 대출보다 훨씬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기술담보 대출 신청서류 간소화, 접수창구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실제 대출 집행실적은 오히려 줄고 있다며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처기업 대상 일반담보 대출은 지난 2000년부터 올들어 8월까지 모두1천597건에 6천461억원, 기술담보 대출은 1천161건, 3천909억원에 이른 것으로 각각 파악됐다. kky@yna.co.kr (끝) ○ 연합 2005/09/27  10:37 
중소기업 업종전환 자금지원
중소기업 업종전환 자금지원
중소기업 업종전환 자금지원 게재일: 2005-09-23한국경제신문  경쟁력이 저하된 업종의 중소기업이 기존 사업을 축소·폐지하고 새로운 사업에 진출할 경우 정부가 각종 자금 융자 및 공장 입지 선정 등을 지원하고 사업 전환 절차를 간소화해주는 특별법이 마련된다. 22일 열린우리당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사업전환 촉진에 대한 특별법안'이 최근 열린우리당 당론으로 발의됐으며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에 회부됐다.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번 특별법의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150인,채무 규모 10억~50억원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들로 사업 전환을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시행령에서 확정된다. 사업 전환 기업으로 승인된 업체는 중기청으로부터 시설투자 및 컨설팅에 들어가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열린우리당은 우선 내년 중 1000억원의 '사업전환자금'을 중소기업 지원용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